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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대지진과 일본 다문화정책의 과제 - 東北型 다문화현상과 문제점 -

원문정보

The Great East Japan Earthquake and Japanese limitations of multi-cultural policy in Tohoku Region

양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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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한국어

약 218만명을 넘는 거주외국인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의 이민정책은 소극적인 자 세로 일관되어 왔다. 한편, 중앙정부의 정책부재에 대하여 일본지자체는 독자적인 다 문화프로그램과 시책을 실시하여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가 일반적이다. 그러나, 일본의 다문화정책은 중앙정부의 법률과 제도부재로 지자체별, 유형별, 대상별 정책 격차가 커지고 있다. 정주외국인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간사이, 간토지방은 올드커머와 일본계브라질인 이 다수 거주하고 있어서 외국인집주도시회의 등, 다문화네트워크가 활발하다. 반면, 한국과 중국, 필리핀출신의 결혼이민자가 많은 도호쿠지방에서는 일본정부가 국제결 혼을 개인문제로 인식하고 있어서 충분한 다문화정책이 실시되지 못하고 있다. 폐쇄적이고 보수적인 도호쿠지역에서 결혼이민자와 자녀들은 일본인으로서 정체성 을 강요당하거나 외국인임을 드러내지 않는 불가시화(不可視化) 전략을 취하는 경우 가 적지 않다. 이로 인하여 일본어습득이 늦거나, 정보부족으로 불이익을 받는 등, 다 문화사회와 거리가 먼 현실이다. 이러한 문제점은 3.11동일본대지진을 통해서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3.11대지진은 결혼이민자와 다문화자녀가 많은 도호쿠형 다문화에서 일본정부의 정책부재로 인한 위기현상을 보여주고 있으며, 심각한 과제로 등장하고 있다.

일본어

約218万人を超える外国人を抱えているにも関わらず、日本政府の移民政策は消極 的な姿勢で一貫してきた。一方、中央政府の政策不在に対して、日本の自治体は独自 の多文化プログラムと施策で、多くの成果を得てきたという評価が一般的である。し かしながら、日本の多文化政策は中央政府の法律と制度の不在で自治体ごとに格差が 大きく、地域別、対象別のギャップが目立ちつつある。定住外国人が多く居住してい る関西と関東地方はオールドカマーと日系ブラジル人の多くが住んでおり、外国人集 住都市会議など、多文化ネットワークも活発である。一方、韓国と中国、フィリピン から結婚移民者が多い東北地方では、日本政府が国際結婚を個人の問題として捉えて おり、きちんとした多文化政策が実施されていない。 外国人に対して閉鎖的で、保守的な東北社会への適応のために、多くの結婚移民 者とその子女は、日本人としてのアイデンティティを強要され、不可視化戦略を取る 場合が少なくない。そのため、日本語の取得が遅れたり、情報不足で不利益を被った りことで、真なる多文化社会を形成するとはとても言えない状況である。 このような問題点は3.11東日本大震災を通じて明らかになっている。3.11大地震と 外国人対策は結婚移民者とその子女が多い東北型多文化における日本政府の政策欠陥 を露呈しており、大きな課題として登場している。

목차

<要旨>
 1. 문제의 제기
 2. 도호쿠형(東北型) 다문화현상
 3. 결혼이민자와 3.11 동일본대지진
 4. 다문화정책의 지역격차
 5. 결론
 <참고문헌>
 <국문요지>

저자정보

  • 양기호 Yang, keeho. 성공회대학교 일본학과 교수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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