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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순신 『지리신법』의 논리성과 한계성 분석 - 문헌고찰을 중심으로 -

원문정보

Logic Analysis and Foundation Background of the HuShunchen's Jirisinbup - Focus on Literature Review -

박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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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his study focuses on the historical fact and the logical structure of HuShunchen's(胡舜申)『Jirishinbup(地理新法)』. This book explains the Theory of Sympathized Relation(同氣感應論) with the relation between the human and the earth, instead of the exciting notion between the ancestor and descendant. The book suggested a completely new viewpoint in the situation that the idea of Sympathized Relation between the ancestor and descendent had been considered as natural. And it has quite different concept like the principle of Nine Stars(九星) and Baotaifa(胞胎法) against that of normal Lichi(理氣) Fengshui books. So it deals with all the factors as subordinate concepts of Baotaifa such as Five Elements(五行), Ten Heavenly Stems(十干), Twelve Earthly Branches(十二支), the Eight Trigrams for divination(八卦), Nine Stars(九星). And even the Five Elements in the book. is not the original one but the Large-scaled one(洪範五行). And the Ten Heavenly Stems and the Twelve Earthly Branches is considered as a unitary concept instead of independent one, on which idea, this belong to Yin(陰) and that belong to Yang(陽). Another feature of the『Jirishinbup』is that it puts emphasis on the principle interpreting water in Fengshui(수법) in spite of the Theory of the Situation(形勢) which occupies rather higher ratio of its whole contents. It was supposedly very innovative feature at that time to construct it's own logical structure by combining some ideas with Baotaifa, composing Four Topographic Cases(四局) with Pokou(破口) and Deshui(得水), and talking a distinctive shape of Rushoulong(入首龍). Although『Jirishinbup』can be evaluated as a take-off step, it shows clear limit without overcom the simple logic system of the Yinyang Theory and the Theory of Fortune. However, it fostered Lichi Fengshui to a step higher by introducing a new method, which has supposedly provided modern Fengshui with an ideal directionality.

한국어

본 연구는 호순신의 『지리신법(地理新法)』이 갖는 역사적 사실과 논리구성의 특징을 살펴본다. 호순신의 『지리신법』은 동기감응론을 조상과 자손간이 아닌 인간과 땅의 관계에서 찾고 있다. 조상과 자손으로 귀착시키는 것이 당연시 되는 상황에서 전혀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고 있다. 구성과 포태법조차도 일반적인 이기 풍수서와는 다른 각도에서 활용하고 있으며, 오행과 십간(十干), 십이지(十二支), 팔괘(八卦), 구성(九星) 등을 포태법의 하위개념으로 활용하고 있다. 오행의 활용도 정오행(正五行)이 아닌 대오행(洪範五行)을 활용하고 있으며, 십간십이지를 각각 독립된 범주가 아니라 하나의 범주로 보아 십간을 양(陽), 십이지를 음(陰)에 배속시키고 있다. 호순신의 『지리신법』이 갖는 또 다른 특징적인 모습으로는, 형세론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으면서도, 수법(水法)에 보다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내룡(來龍)이 갖는 특징적인 모습과 득수와 파구를 사국(四局)과 구성(九星) 그리고 포태법으로 엮어간 나름의 논리구성은 당시에는 획기적인 시도라 할 수 있다. 『지리신법』은 기존의 논리체계를 바탕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음양론과 길흉론이라는 단순한 논리체계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계성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수법(水法)을 도입하는 등 이기풍수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데 기여하였다는 점에서 현대 풍수의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목차

<논문 요약>
 1. 서론
 2. 『지리신법』의 역사와 이론구성
  1) 호순신의 생애와 『지리신법』의 역사
  2) 廣以新意의 『지리신법』 이론구성과 배경
  3) 吉方來凶方去의 수법론
 3. 호순신 『지리신법』의 인식체계
  1) 形勢爲本의 형세풍수 인식
  2) 吉凶禍福最大라 인식한 호순신의 발복론
 4. 『지리신법』의 차별성과 한계성
 5. 결론
 <참고 문헌>
 Abstract

저자정보

  • 박정해 Park Jeong Hae. 한양대 건축학과 겸임교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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