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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Purpose] This study was designed to test effectiveness of an unlimited self-control(USC) and a limited self-control(LSC) conditions using golf putting task. [Method] The participants were 48 right-handed male college students. Twelve individuals were randomly assigned according to the exercise conditions. Each experimental design of acquisition phase was 4(group)×8(block) factorial designs and retention and transfer tests were 4(group)×2(block) factorial designs. Two-way ANOVA with repeated measure on blocks were conducted. Mean radial error(MRE) and bivariate variable error(BVE) were used for independent variables. [Result]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acquisition phase between four groups. According to retention and transfer test USC group was more effective than UY group in MRE and BVE.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USC and LSC group. [Conclusion] Consequently, this experiment verified that self-controlled practice using USC is the most effective factor on learning of golf putting task.

한국어

[목적] 본 연구는 골프 퍼팅과제를 이용하여 다양한 자기통제 연습의 학습효과를 검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 습조건은 무제한 자기통제 집단(USC)과 제한된 자기통제 집단(LSC)을 사용하였다. [방법] 피험자는 남자 대학생 48명이었으며, 연습조건에 따라 12명씩 무선 배정되었다. 실험설계로는 습득단계에서 4(그룹)×8(분단)의 요인설계 와 파지 및 전이검사에서 4(그룹)×2(분단)의 요인설계하에 분단을 반복 측정하는 이원변량분석이 사용되었다. 종 속변인으로는 평균반경오차(MRE)와 이원변량 가변오차(BVE)가 사용되었다. [결과] 습득단계에서는 모든 집단에 서 수행의 향상이 나타났으나 집단 간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파지 및 전이 검사에서 USC 집단은 동반집단인 UY 집단 보다 MRE와 BVE 모두에서 효율적인 학습효과를 나타냈다. USC와 LSC 집단 간에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결론]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는 자기통제 연습 방법 중에서 연습 순서와 양을 복합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골프 퍼팅과제 학습에 가장 효과적이었다는 것을 증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