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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세 초기 도요토미 히데쓰구(豊臣秀次)에 대한 인식과 권력

원문정보

A Study on cognizance and authority about Toyotomi Hidetsugu in the early years of the Edo Period

김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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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It is not yet clear whether Toyotomi Hidetsugu planned the rebellion against Toyotomi Hideyoshi, and the villain ‘Sesyou Kanpaku’ or Hideyoshi fabricated it in order to inherit his right to Hideyori. However at that time it was common sense that Hidetsugu was a villain of the ‘Sesyou Kanpaku’, and he tried to rebel against Hideyoshi, but it was found out that was ordered to commit hara-kiri. This paper clarifi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ognizance and authority about Hidetsugu by examining seven kinds of literary works in the early years of the Edo Period. It was mixed the content of the ‘Sesyou Kanpaku’ that planned the rebellion so called “Taikosama Gunkinouchi” line, and Hidetsugu had not planned the rebellion so called “Taikouki” line. And it was a “Taikosama Gunkinouchi” that was easy to accommodate to authority as a propagandist of Hideyoshi. As a result, it was added in various kinds of stories as the villain, and became a common sense at that time.

한국어

본 논문은 근세 초기에 도요토미 히데쓰구에 대한 인식의 정립과정과 권력과의 관계를 서술한 것이다. 먼저 『우라미노스케(恨の介)』에서는 히데쓰구 사건에 대해서는 간략히 기술되어 있을 뿐 히데쓰구의 악행은 나타나 있지 않다. 『다이코사마 군키노우치(太閤さま軍記のうち)』는 당시 권력을 지닌 히데요시의 편에서 기술되어 있는 것이 특징으로서 본서를 계기로 히데쓰구의 온갖 악행이 부풀려지고 정착된 계기가 되었으며, 하야시 라잔의 『도요토미 히데요시보』, 아사이 료이의 『쇼군키』가 이를 계승하였다. 『주라쿠 모노가타리』는 소설로서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으며 『다마쿠시게』는 『주라쿠 모노가타리』와 『쇼군키』의 내용을 합성하였다. 이와 같은 일련의 과정을 밝히는 것을 통해 본고에서는 히데쓰구의 ‘살생관백’의 악인으로서의 인물상이 확대되고 정립된 과정을 추적하였다. 한편, 『히데쓰구 모노가타리(秀次もの語)』는 히데쓰구쪽의 시점에서 기술된 것으로서 이 작품이 간행되어 그 내용이 거대한 담론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필사본으로만 남아있게 된 것은 당시의 정치권력 속에서 승자인 히데요시를 비판하고, 패자인 히데쓰구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어

豊臣秀次が本当に謀反を計画し、「殺生関白」の悪人であったか、あるいは秀吉が愛妾淀殿との間で生まれた秀頼に政権を継承させるため、捏造したのかは現在に至っても明らかになっていない。しかし、当時は豊臣秀次が「殺生関白」の悪人であったこと、そして豊臣秀吉に対して謀反を起こそうとしたが、発覚され、切腹を命じられたことは常識的なことであった。 本稿は近世初期の文芸作品7種を検討することにより、豊臣秀次についての認識と権力との関係を明らかにしたものである。まず、『恨の介』では、秀次事件については簡単に記述されているのみで、彼の悪行は描かれていない。それが、「殺生関白」の異常人格者として謀反を計画したという内容、つまり『太閤さま軍記のうち』と、「殺生関白」の異常人格者ではあるものの、謀反は計画していなかったという内容、つまり『太閤記』の内容が混在していた。そのうち、当時の権力と迎合しやすいのは、秀吉の宣伝物として秀次を殺すための正当性を与えた『太閤さま軍記のうち』であり、後になると本作品を基本的な骨子として、悪人としての秀次像が様々な形で付け加えられたのである。

목차

<要旨>
 Ⅰ. 머리말
 Ⅱ. 히데쓰구상의 생성과 전개
  1. 『우라미노스케(恨の介)』(1596-1624)
  2. 『다이코사마 군키노우치(太閤さま軍記のうち)』(1602-1610)
  3. 『다이코키(太閤記)』(1625)
  4. 『주라쿠 모노가타리(聚楽物語)』(1625년 이후 간행)
  5. 『쇼군키(将軍記)』(1664년)
  6. 『다마쿠시게(玉櫛笥)』
  7. 『히데쓰구 모노가타리(秀次もの語)』
 Ⅲ. 맺음말
 参考文献
 <要旨>

저자정보

  • 김영호 Young-ho Kim. 도호쿠 가쿠인(東北学院) 대학교 언어문화학과 준교수(准敎授), 일본근세문학전공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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