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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세상을 파랗게 만들 수 있을까? : 아견으로서의 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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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인간은 대체로 이기적 행위자이면서 아견(我見)의 소지자다―불교적 인간관
2. 최초의 분별은 ‘동지’와 ‘적’의 분별이다
3.한국의 집단 기억의 두 源泉: 이순신과 안중근
3-1 집단 기억의 원천 1
3-2집단 기억의 원천 2: 안중근의 암살과 간디의 평가
4.간디의 희생적 내셔널리즘
5.간디의 募兵행위
6.붉은 애국심과 “파란마음 하얀마음”
2. 최초의 분별은 ‘동지’와 ‘적’의 분별이다
3.한국의 집단 기억의 두 源泉: 이순신과 안중근
3-1 집단 기억의 원천 1
3-2집단 기억의 원천 2: 안중근의 암살과 간디의 평가
4.간디의 희생적 내셔널리즘
5.간디의 募兵행위
6.붉은 애국심과 “파란마음 하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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