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논문검색

해석 편향 수정이 사회불안 경향성을 지닌 대학생의 자기 평가와 사후반추사고에 미치는 영향

원문정보

The effect of interpretation bias modification on self-evaluation and post-event rumination for socially anxious individuals

권현정, 김은정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 of Cognitive Bias Modification of Interpretation (CBM-I) on negative self-evaluation and post-event rumination known to maintaining factor of social anxiety. Fifty-eight socially anxious undergraduate students screened by Social Phobia Scale(SPS) were randomly assigned to positive training condition, negative training condition, and control condition. Then participants were asked to perform a short speech before a video camera and evaluate their performance. At one-week follow-up, participants completed Post-Event Rumination Scale (PERS). The results showed that positively trained participants exhibited more positive interpretations of new ambiguous social scenarios at post-task than negative training and control condition. Furthermore, compared to the control condition, positively trained participants evaluated their performance positively and reported fewer negative post-event rumination at one-week follow-up. These findings suggest that positive CBM-I training reduce negative self-evaluation and post-event rumination. Finally, the clinical implications and limitation of the present study were discussed.

한국어

본 연구에서는 해석과 관련된 인지 편향 수정(Cognitive Bias Modification of Interpretation; CBM-I)이 부정적인 자기 평가와 사후반추사고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사회불안에 대한 자기보고식 설문지인 사회공포증척도(SPS)에서 절단점 이상의 점수를 보고한 58명의 대학생들을 선별한 후 CBM-I의 세 가지 훈련 집단, 즉 긍정적인 해석 훈련 집단, 부정적인 해석 훈련 집단, 통제 집단에 무선 할당하였다. 훈련을 받은 모든 집단은 발표 수행을 한 후 자신의 수행에 대해 평가하였으며, 일주일 후 사후반추사고척도(PERS)를 작성하였다. 각 집단의 훈련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반복측정 분산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수행에 대한 자기 평가와 사후반추사고의 빈도에서 집단 간 차이가 나타나는지 확인하기 위해 일원 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긍정적인 해석 훈련 집단은 부정적인 해석 훈련 집단과 통제 집단보다 훈련 이후에 제시된 새로운 모호한 시나리오에 대해 더 긍정적인 해석을 하였다. 또한 수행에 대한 자기 평가에서 긍정적인 해석 훈련 집단이 통제 집단보다 더 긍정적인 자기 평가를 하였으며, 일주일 이후에 더 감소된 부정적인 사후반추사고를 보여주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CBM-I를 통해 긍정적인 해석 편향이 유도될 수 있으며, 이는 또한 수행에 대한 자기 평가와 사후반추사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논의에서는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후속 연구의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목차

요약
 방법
  연구 대상
  측정 도구
  실험 도구
  연구 절차
  자료 분석
 결과
  실험 참가자 변인
  해석 편향에 대한 CBM-I 효과
  자기 평가에 대한 CBM-I 효과
  사후반추사고에 대한 CBM-I 효과
  CBM-I의 정서 점화 효과
 논의
 참고문헌
 Abstract
 <부록: 수행 상황 유형에 따른 실험 시나리오 예시>

저자정보

  • 권현정 Hyun Jung Kwon.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 김은정 Eun Jung Kim.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 6,600원

    0개의 논문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