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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Diaspora, in the flux to new lands, bring with them their culture and teachings. In the ROK, with the Korean birth rate declining, and through encouragement from various sectors, non-Koreans are making their presence on the peninsula more permanent. The current paper seeks to explore the writings of non-Koreans in the English language to address whether in fact there is a genre of literature that can be called ‘diaspora literature’ in Korea nowadays. To investigate this phenomenon, two corpuses from two Korean bookstores specializing on Korea were analyzed and interviews with two large writing group circle leaders were obtained. The results indicate that through there is a nascent movement within the writing circles towards creation of potentially a new diaspora literature genre in ROK, the writings within the two established corpuses indicate some of the most prolific writers on Korea in English reside outside Korea, and focus more on non-fiction writings. Implications from this study suggest further investigation into the development and promotion of a non-Korean English diaspora writing genre can help to promote not only the integration and well-adjustment of the diaspora themselves within Korea, on the world stage through non-Korean eyes.

한국어

새로운 세계로의 이주는 이주민들의 문화와 교육을 동반하게 된다. 한국의 경우, 한국인의 출산율이 낮아짐에 따라 비한국인이 많은 분야에서 더욱 영구적으로 일하도록 만들고 있다. 본 연구는 비한국인의 영어 글쓰기를 탐색함으로써 현대의 한국사회에서 “디아스포라문학”이라는 장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이러한 현상을 조사하기 위하여 한국에 대한 서적이 특성화 되어있는 2개의 한국 서점에서 2개의 문학의 정수를 분석하였으며, 2개의 저명한 글쓰기 그룹 리더들과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 결과 글쓰기 그룹에서 잠재적으로 새로운 디아스포라 문학 장르가발생하는 움직임이 있으며, 2개의 문학의 정수는 영어로 한국에 대해 다작을 하는대부분의 작가는 한국이 아닌 곳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은 논픽션 글쓰기에 더 많은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시사점으로는 비한국인의 영어 글쓰기 장르의 개발 및 촉진에 대한 향후의 연구는 한국내의 이주자의 한국에서의 융합과 더 나은 적응을 도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