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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対格自動詞と間接受身の成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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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ccusative verb and whether the indrect passive are composed or not

丁意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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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한국어

종래 일본어의 수동에 관한 연구에 있어서 자동사에 의한 간접수동은 예외없이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니고 있다고 말하여져 왔다. 첫째, 구문적으로 수동문의 주어는 대응을 이루는 기본문에 있어서 사태의 성립에 전혀 관여하지 않으므로 격표시 형태를 취하고 기본문에 표층화 될 수 없으며, 그로인해 기본문에 비하여 필수 논항이 증가하며, 이때 기본문의 주어는 수동문에 있어서 ニ格 으로 표시된다고 하는 특징, 또한 의미적으로 수동문의 주어인 제3자는 원래부터 기본문의 구성요소가 아닌 까닭에, 기본문이 나타내는 사태로부터 간접적으로 피해를 입는다고 하는 특징을 지니는 독특한 형태의 수동으로 파악되어져 왔다. 둘째로는 三上(1953)의 所動詞이래, 비대격자동사로 일컬어지는, 무정물을 주어로 취하는 자동사는 수동을 형성할 수 없다고 하는 수동문 성립의 제약 조건에 관한 특징을 들 수 있다. 본고에서는 이와 같은 종래의 견해에 대해 문제점을 제기하고, 자동사에 의한 간접수동을 재고해 보았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일본어의 자동사에 의한 간접수동도 다른 유형, 즉 직접수동이나 목적어 있는 수동문(이른바 持ち主の受身)과 같이, 전형적인 것에서부터 다른 유형과 유사성을 보이는 주변적인 것(예를 들면, 수동문의 주어가 [に對して(에 대하여)]와 같은 格助詞句의 형태로 기본문에 표면화될 수 있는 것, 또는 기본문의 주어가 수동문에서 ニ格뿐 아니라 カラ格으로도 표시되는 것, 의미적으로는 피해의 의미없이 쓰이는 것 등)까지 다양한 하위 타입이 존재한다. 따라서, 자동사에 의한 수동을 일률적으로 간접수동의 전형적인 것으로 취급할 수 없음을 밝혔다. 둘째, 비대격자동사는 수동문을 형성할 수 없다고 하는 종래의 견해와는 달리, 이러한 유형의 자동사에 의한 간접수동문이 실제 존재함을 밝히고, 기본문이 나타내는 사태의 비실현에 대한 제3자의 당위 판단과는 반대로, 사태가 실현됨에 따라, 수동문의 주어인 제3자가 그 사태의 실현으로 인해 간접적으로 피해를 입는다고 하는 사용 상황의 부여를, 이러한 유형의 간접수동문의 성립 조건의 하나로 들었다. 따라서, 종래의 견해와는 달리 수동문의 성부는 동사라고하는 어휘적 레벨의 문제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목차

1. はじめに
 2. 本稿における間接受身の定義および構文的、意味的な特徵
 3. 自動詞から形成される間接受身の下位類型
 4. 先行硏究での非対格自動詞による間接受身
 5. 間接受身の成否に関する問題の提起
 6. 非対格自動词から形成される間接受身
 7. まとめ
 參考文獻
 要旨

저자정보

  • 丁意祥 정의상. 고려대학교 강사, 일본어학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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