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간접수동은 일본어 수동문 분류의 하나로서 직접수동과 쌍을 이루는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자동사문에서 파생되는 간접수동문의 의미적 특징에 대해서 고찰했다 선행 연구에서는 이 종류의 간접수동문은 원칙적으로 피해의 의미를 나타낸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왜 이런 종류의 수동문이 피해의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설명이 결여되어 있다. 그러나 자동사문에서 파생되는 간접수동문은 `피해`의 의미뿐만 아니라 `중립`, `이익`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다. 이런 사실에서 선행 연구에서 다루고 있는 고찰 범위는 자동사문에서 파생되는 간접수동문 전반에 관한 현상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중 극히 일부의 경험적인 사실을 반영하고 있음에 지나지 않는다고 것을 보여준다. 선행 연구에서는 `피해`의 의미를 나타내지 않는 예들을 예외로 다루고 있는데 이들을 단순히 예외로서 취급할 수 없음이 본 논문의 고찰에서 증명되었다. 본 논문에서는 간접수동문이 나타내는 의미적 특징을 주어나 화자가 어떤 사건이나 사태의 영향을 간접적으로 받아, 해당 사건이나 사태에 대해 어떤 관련을 갖고 있는 것으로 규정했다. 이것이 현실 세계에서 실현될 경우, 해당 사건이나 사태에 대해 주어나 화자가 어떤 태도를 나타내는가에 따라 `피해`로도 또는 `이익`으로도 해석이 가능해진다. 이 때 구체적인 의미 결정에 관여하는 성분으로는 동사의 어휘적 의미나 문맥상의 의미를 들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인 화자가 직접수동문과 간접수동문 사이에 어떤 형식이든간에 공통점을 직감적으로 느끼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나아가서는 자·타의 구별을 하면서 수동문을 구별해서 사용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또한 피해의 개념을 전제로 해서 자동사문의 수동문을 사용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목차
2. 先行硏究の検討
3. 自動詞文の間接受動文の再考察
4. おわりに
參考文獻
要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