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本稿는 類型이라는 관점에서 異體字의 特徵을 考察한 것이다. 資料는 17∼19世紀에 成立된 『庭訓往來』3개 異本을 使用하였다. 周知하는 바와 같이 『庭訓往來』는 初等敎育機關 `데라코야(寺子屋)` 의 學習書로, 당시 習字 敎育이 중시된 것으로부터, 여기에 나타나는 漢字는 일종의 `敎育用漢字` 로 보는 것이 可能하다. 本文에 나타난 異體字를 類型 分類한 結果, 먼저 運筆 ·筆勢 등과 관련이 있는 것이 95.5% 나타났다. 여기서 表意文字 漢字를 커뮤니케이션의 手段으로 活用한, 예를 들면 意符 등의 交換 ·追加 같은 경우는 극히 적음을 알 수 있다. 다음으로 나타나는 異體字의 74% 정도를 차지하는 形聲字 異體字의 경우, 77.4%가 音符 부분에서 變化가 일어났다. 이는 異體字가 발생하여도 表意文字 漢字의 基本인 意符는 變化가 적다는 意味로, 즉 異體字는 漢字의 基本的 意味를 나타내는 意符를 保存하면서 意味 傳達에는 直接 관계가 없는 音符의 變化 등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임을 알 수 있다.
목차
요지
1. 머리말
2. 연구범위와 방법
3. ちゃう 화자의 사회적 속성
4. 맺음말
참고문헌
1. 머리말
2. 연구범위와 방법
3. ちゃう 화자의 사회적 속성
4. 맺음말
참고문헌
저자정보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