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間人 (the contextual) 主義」는 일본인의 전형적인 문화적 가치·대인관계관의 명칭으로서 浜口惠俊 (하마구치에??) 에 의해 제창된 개념으로, 浜口는 "일본인에게 있어서의 인간존재는, 대인적인 意味關係內에서의 연관성 그 자체를 자기자신이라고 의식하는 것과 같은 主體시스템으로, 그러한 인간모델은「개인(the individual)」과 대비시켜「間人(the contextual)」이라고 할 수 있다" 고 설명한다. 이는 종래 대부분의 일본연구가 분석상의 範型에 있어서 이틱스 (etics ; 外在的 立場)적 방법론을 취하고 있음에 의문을 던진 浜口가「日本らしさ」를 명확히 하기 위해서는 이믹스 (emics ; 內在的 立場) 적 관점에서 일본론을 전개해야 한다고 제창한 것이다. 일본연구에 있어서 浜口의「間人주의」가 새로운 전개방법을 제시했다고 하는 사실은 높게 평가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間人주의」에는 大別하여 세 가지의 방법론상의 문제점이 남아있는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본 논문은 그러한 문제점을 지적함으로써「間人주의」의 定義를 再考할 필요성이 있음을 인식함과 동시에「間人주의」의 방법론상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필자의 소견을 제시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자 한다.
목차
요지
1. 서론
2. 본론-「間人주의」의 방법론상의 문제점
3. 결론
참고문헌
1. 서론
2. 본론-「間人주의」의 방법론상의 문제점
3. 결론
참고문헌
저자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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