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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뇌졸중 환자, 병적보행, 노인, 장애인뿐만 아니라 스포츠 활동에서 발생되는 스포츠 손상들은 재 활운동을 통해 기능회복, 근력강화, 그리고 신체의 동적능력 회복을 목표로 한다. 재활을 필요로 하는 자들은 재활프로그램, 적용기간, 장비, 방법 등의 처치 조건에 따라 회복여부의 질적 차이가 발생될 수 있지만, 이보 다 운동재활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정량적 분석·평가 방법 역시 고려되어야 한다. 이중 독립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양측 협응능력은 매우 중요한데(Hung, Charles, & Gordon, 2004) 협응을 정량화하기 위해 연속 상대위상(Continuous Relative Phase, CRP)이 지속적으로 사용되고 있다(Kelso, 1995). 또한 신체 움직임 시 협응성을 관찰하는 방법은 신체분절과 관절의 움직임을 방향 및 각도에 따라 판단하는 공간적인 방법 (Heiderscheit, Hamill, & Emmerik, 2002)과 한 분절이나 관절이 최대로 움직임이 일어나는 시간을 인접한 분 절 및 관절의 시간과 비교해 판단하는 시간적인 방법(MaClay & Manal, 1997)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 이론 을 바탕으로, 최근 0개의 논문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은 정상보행 시 영상분석 처리과정(Kwon 3D XP ver.4.0[Visol, Korea])에서 획득한 운동학적 자료 를 이용하여 계산된 전체이동지수의 결과이다. 수동적 충격력이 발생되는 구간으로 뒤꿈치가 지면에 닿는 시 점부터 뒤꿈치가 떨어지는 순간까지 양측분절 간 3방향의 이동변위 절대 값 평균을 소요시간으로 계산한 결 과, 정상적인 보행인 경우에도 좌측 하지의 움직임 지수가 우측 하지의 움직임 지수보다 더 높게 통계적 유의 한 차이를 보였다. 이는 좌측 하지의 움직임 중 A-PMI 지수가 더 증가된 형태로 보폭 길이와 지지기 비율에 차이 발생기전이 원인인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전체이동지수 계산법을 이용하여 소근육 운동(fine motor)뿐만 아니라 양측 분절중심위치 간 협응성 비교 및 단일 측에 대한 사전-사후 비교를 통해 운동재활의 효과여부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평가하는데 도움 을 줄 수 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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