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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易》新解–解释《周易》的3个原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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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ew interpretation of the Zhouyi-Three principles in interpretation of the Zhouyi

《주역》신해–해석《주역》적3개원칙

林在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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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his paper starts from the question of what causes the different output of interpretation according to each scholar in the long history of Yi-ology. The reason for the existence of various spectra of interpretation is that the interpretation theory of each work is different from each other. Therefore, what is important in the interpretation of the Zhouyi is to find the unquestionable principle of interpretation. Based on this perspective, I examined the unquestionable principle of interpretation. As a result, I saw the silk manuscript of Mawangdui(马王堆) in 1973 and the Xiping Stone Classics(熹平石经) as unearthed literatures containing historical facts that can not be denied. Therefore, interpretation based on these two documents can be seen as a clear foundation to reveal the original meaning of the Zhouyi. In particular, I have paid attention to the contents shared by the silk manuscript of Mawangdui(马王堆) and the Xiping Stone Classics(熹平石经). On the basis of this, the first, the principle of Intuition(直观), the second, the principle of Huti(互体), the third, the principle of Yaobian(爻变) are the main principles of interpretation shared by both the silk manuscript of Mawangdui(马王堆) and the Xiping Stone Classics(熹平石经). Of course, these three principles of interpretation are utilized by many scholars in the history of Yi-ology. However, there seems to be no writing of Yi-ology which interprets the Zhouyi by only these three methods. In this respect, this paper presents new possibilities in the interpretation of the Zhouyi.

한국어

본 논문은 약 3,000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주역 해석사에서 각 시대와 각 인물에 따라 주역 해석의 편차가 적지 않은 결과물이 끊임없이 생성되어 나오는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물음에서 출발하였다. 필자가 판단하기에 이러한 역학의 다양한 스펙트럼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각 역학 저작의 해석이 의거하고 있는 이론이 천차만별이라는 점에서 찾았다. 즉 각 주역 해석이 근거하고 있는 이론이 다르기 때문에 그 해석의 결과도 다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주역 해석에 있어서 중요한 점은 의심할 수 없는 주역 해석의 확실한 근거를 찾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필자는 이러한 문제의식에 따라 의심할 수 없는 주역 해석의 근거가 무엇인지에 대해 검토하였으며 그 결과 1973년 중국 장사 마왕퇴에서 출토된 백서(帛书) 주역과 한대 영제 4년에 형성된 ‘희평석경(熹平石经)’은 약 2,000여년의 역사를 가진 출토 문헌이고 석경(石經)이라는 점에서 부정할 수 없는 역사적 진실을 담고 있는 문헌으로 보았다. 따라서 이 두 문헌에 근거한 해석은 주역의 원래 모습을 밝혀줄 수 있는 확실한 토대로 볼 수 있는 것이다. 필자는 특히 백서본 주역과 ‘희평석경(熹平石经)’이 공유하고 있는 내용에 주목하였으며, 그 결과 《계사전(系辞传)》과 《설괘전(说卦传)》의 일부분이 백서본 주역과 ‘희평석경(熹平石经)’에 모두 들어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에 기반하여 첫째, 직관(直观)의 원칙, 둘째, 호체(互体)의 원칙, 셋째 효변(爻变)의 원칙이 백서본 주역과 ‘희평석경(熹平石经)’이 모두 가지고 있는 주역 해석의 중요한 원칙임을 제시하였다. 물론 이 세 가지 주역 해석 방법은 각각 역학사에서 많은 역학가들이 주역 해석의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 세 가지 방법만으로 주역을 해석하고 있는 역학 저작은 아직 없는 것 같다. 이러한 점에서 본 논문은 주역 해석에 있어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겠다.

목차

[국문초록]
 1. 不能怀疑的依据
 2. 帛书本《周易》和通行本《周易》的共同分母
 3. 观象系辞的大原则
 4. 解释《周易》的3个原则
 5. 结语
 参考文献
 Abstract

저자정보

  • 林在圭 임재규. 首尔大学 人文学研究院 客座研究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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