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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논문 : 日本文學

古代文献に見える星に関する考察 ― 『万葉集』と郷歌を中心に ―

원문정보

A consideration on stars visible in ancient literature ─ Focusing on ‘Hyanga’ and “Manyoshu” ─

真野友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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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In the past, interest in the stars in Japan was primarily about stars of the Tanabata legend. In the episode of “Nihonshoki”, although the god of the stars appears, almost nothing can be seen in Japanese mythology as well. Is it because the god of stars is depicted as evil spirit?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clarify how people perceived stars and how they sang while exploring the reasons. In ancient Japan, the influence of Chinese astronomy had spread, but the sun was a symbol of the Emperor, whereas Venus was regarded as a village in China. It was recognized as a star that threatens the existence of the Emperor whose Venus symbolizes the sun, where the star attack erode the sun. Silla in the Korean Peninsula also saw the comet as a bad guy as well. In the Manyo song, pay attention to the origin of the evening sun, reflecting the astronomical thought of Central Asia Altai region, and then mention the influence of Taoism and Eastern Studies in China. This paper refers to the fundamental principle of ancient faith, considering the stars that can be seen in ancient literature, centered on “Manyoshu” and “Hyanga”.

한국어

예전에부터 일본에서는 별에 대한 관심은 주로 칠석전설의 직녀성, 견우성뿐이고 다른 것은 주목되지 않았다. “니혼쇼기”에는 별의 신이 등장하지만 일본신화에는 거의 볼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별의 신이 악신(悪神)으로써 그려져 있기 때문인가. 그 이유를 모색하면서, 사람이 별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노래했는지 주목했다. 고대 일본에서는 중국 천문학의 영향이 미치고 있었는데 태양은 천황의 상칭이었다. 금성은 중국의 음양오행(陰陽五行)설에 있어서는 불길한 징조였다. 왜냐하면, 성식(星蝕)하기 때문 태양으로 상징되는 천황의 존재를 위협하는 별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신라 향가에서도 역시 혜성을 불길한 징조로 간주하고 있다. 그것을 융천사(融天師)가 음양적이며 밀교적인 힘으로 해결하는 초인으로 만들어져 있다. 만요가에서는 유우주쯔 어원으로 알타이지방 천문 사상을 반영한 것이라는 선행 연구가 있는데, 추가하여 중국의 도교, 역학의 영향으로 별이 둥근 점으로 만들어졌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말했다. 본 논문은 고대 신앙을 언급하고, “만요슈”와 향가 노래를 중심으로 고대 문헌에 보이는 별에 관해서 살펴보는 것이다.

일본어

かつてより日本での星に対する関心はおもに七夕伝説の織姫星・牽牛星くらいでほかは疎遠であった。『日本書紀』には國譲りのエピソードに星の神が登場しているのに日本神話にも殆んど見られない。それは星の神が悪神として描かれているからだろうか。その理由を模索しながら人が星をどのように捉え、どのように歌ったのかを明らかにすることが本論文の目的である。 古代日本では中国天文の影響が及んでいたが、太陽は天皇の象徴であり、それに対して金星は中国の陰陽五行説において凶兆とされていた。その解釈には諸説があるが、そのなかで江戸後期の国学者である平田篤胤の説を追究した勝俣隆の金星説は、天津甕星・天香香背男の名義・実態・悪神の視点から綿密に考察されている。それによると金星が太陽を蝕む星蝕が太陽に象徴される天皇の存在を脅かす星として認識されていたという。朝鮮半島の新羅郷歌でもやはり彗星を凶兆と看取した。それを融天師が陰陽的および密教的な力で解決する超人として描かれている。万葉歌では夕星の語源に着目して、中央アジアアルタイ地方の天文思想を反映したものであるという先学に、追って中国の道教・易学の影響で星が丸い点で示されていることなどについて述べる。本論文は古代信仰の根本原理を言及し、『万葉集』と郷歌を中心として、古代文献に見える星に関し考察するものである。

목차

<要旨>
 Ⅰ. はじめに
 Ⅱ. 古代信仰の変遷
 Ⅲ. 古代史の星の観念
 Ⅳ. 新羅郷歌の彗星と融天師
 Ⅴ. 柿本人麻呂と山上憶良の夕星
 Ⅵ. おわりに
 参考文献
 <要旨>

저자정보

  • 真野友恵 Mano Tomoe. 新羅大学校 国際地域学部日語日本語専攻、助教授(講義専担)、日本古典文学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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