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본고는 참가자 상호가 자기의 능력(힘)을 잘 끌어내고, 또한 상호에게 서로 촉발되는 수업형태를「강의=토의」라 명명하고,「일본의 여행문화」라는 대학교육=연구의 구체적인 장의 민족지적 기술을 실시한다. 이러한 시도는, 일본어교육론의 인접영역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아직 많은 축적이 이루어지지 않은「일본(의 문화와 사회의)」교육론에 대해, 학사과정학생에게 있어 연구적인 지적 탐구의 오토포이에틱한 주체가 작동하는 것의 가능성을 제기한다. 오토포이에시스 시스템은 자기의 행동을 통해 자기를 산출하는 시스템으로, 시스템 자신의 시점에서 자기를 파악하고 기술하는 것이다. 개개의 학생이 보고와 레포트 테마를 스스로 설정하고 참가자와 함께 토의하며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가운데, 한층 더 깊은 탐구를 향해 자기교육시스템이 움직이게 된다. 참가자의 생각과 구체적인 발화를 묘사하는 본 민족지는 그 자신이 하나의 오토포이에시스 시스템이 된다.
목차
要旨
1.講義=討議の試みと、研究と教育をつなぐ実践
2.「日本の旅行文化」
3.講義=討議の進行
4.研究する自己教育的あり方(システム)のオートポイエーシスについて
4.まとめ
参考文献
1.講義=討議の試みと、研究と教育をつなぐ実践
2.「日本の旅行文化」
3.講義=討議の進行
4.研究する自己教育的あり方(システム)のオートポイエーシスについて
4.まとめ
参考文献
저자정보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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