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정보
A Study on the establishment of Direction of protection against disasters for the construction of cultural heritage
초록
영어
Recently, the occurrence of earthquakes, floods, and earthquakes in the world are increasing, and Korea has become increasingly vulnerable to disasters such as earthquakes, tsunamis and wildfires in the past year. Particularly, the possibility of damage to buildings, floods, and damage to disasters is increasing, especially in the event of such disasters, considering the implications of the construction of cultural heritages, not just buildings. In this study, it describes the need to protect and protect the construction of cultural heritagets from composite natural disasters such as earthquake, fire, and wind damage, and the possibility of developing a related technology for the development of related technologies.
한국어
근래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로 의한 지진, 풍수해 등의 발생빈도나 규모가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2016년 경주 지진, 쓰나미, 산불 등 과거에 없던 재난이나 규모가 큰 풍수해 등의 발생이 빈번해지고 있다. 특히 이러한 재난 발생 시 화재, 침수, 붕괴 등의 복합재난으로 피해가 확대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으며, 이 에 따라 일반 건축물뿐만 아닌 문화재 건축물에 대하여도 그 영향에 대한 고려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최근 지진ㆍ화재ㆍ풍수해 등의 복합적인 자연재해로부터 문화재 건축물을 보호하 고 보전하기 위한 필요성을 기술하고, 이를 위한 관련 기술개발의 가능성, 타분야와의 융합 등을 통하여 국내 문화재방재가 추진하여야 할 방향을 기술하였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문화재 건축물 방재의 방향
2.1 국내외 복합재난 대응 현황
2.2 문화재 건축물 방재 방향 설정
3. 결론
Refer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