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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메 소세키와 염상섭의 유학체험과 소설의 형상화 비교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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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mparison and Study of the Experiences of Studying Abroad and the Navel Imageries of Two Novelists: Natsume Soseki and Yeom SangSeop

權赫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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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his study aims to compare and analyze the experiences of Natsume Soseki and Yeom SangSeop - typical novelists of modern Korean and Japanese literature - while they studied abroad, including the influence on their novel imageries. The results of the analysis and the comparison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in both cases their respective overseas experiences as students appear to have catalyzed their decision to become novelists and were also found to influence their novel imageries considerably. Natsume Soseki obtained his knowledge by visiting art galleries, museums, and parks in London, and by reading books. He subsequently exploited this knowledge when creating his literary works. In contrast, Yeom SangSeop acquired his writing skills by learning from modern Japanese novelists such as Natusume Soseki, Takayama Chogyu, Yanagi Muneyoshi, Shiga Naoya, and Arishima Takeo. He obtained his knowledge from his school education and as a result of exchanges with Korean friends such as Na HyeSeok during the time he studied in Japan. These experiences shaped the creation of his literary works.

한국어

본 연구는 한국과 일본의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나쓰메 소세키와 염상섭의 유학체험과 소설의 형상화를 비교 고찰한 것이다. 논자가 이제까지 분석한 것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나쓰메 소세키와 염상섭 두 작가의 유학체험은 소설가로서의 삶을 선택하게 한 기폭제 역할을 했으며 작품 형상화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나쓰메 소세키는 런던의 미술관과 박물관 방문, 공원 방문, 그리고 초라한 하숙집에서 책과 씨름하며 독서를 통해 얻어진 지식을 작품에 형상화시켰다. 그에 비해 염상섭은 나쓰메 소세키, 다카야마 조규(高山樗牛), 야나기 무네요시(柳宗悅), 시가 나오야(志賀直哉), 아리시마 다케오(有島武郞) 등 일본 근대작가를 통해 수법상 영향을 받으며, 학교교육을 통해 얻어진 지식, 유학시절 나혜석을 비롯한 조선인 친구들과의 교유(交遊) 관계 체험 등을 작품에 형상화시킨 차이가 있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선행연구
 3. 나쓰메 소세키의 영국유학 체험
 4. 염상섭의 일본유학 체험
 5. 결론
 참고문헌(Reference)
 요 지

저자정보

  • 權赫建 권혁건. 東義大學校 日語日文學科 敎授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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