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논문검색

의미와 지각을 통해 살펴본 지역 박물관의 전시콘텐츠 커뮤니케이션 연구

원문정보

A Study on the Exhibition Contents Communication of Local Museum through Meaning and Perception

권지혁, 태지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investigated the perception of the meaning of exhibition contents by the audience based on structuralism and phenomenology. To do so, it examined narrative of museums and signification of exhibition space on a theoretical level within the context of structuralism. From the phenomenological viewpoint, it investigated the physical and phenomenological space and perception of audience as the subject of museum. The result was as follows: Compact Smart City narrates Incheon mythicized as a symbolic model of urban development, based on the meanings of Incheon, i.e., ‘optimal,’ ‘modern,’ ‘system,’ and ‘future.’ Exhibition contents that embody such meanings of space are perceived by the audience through phenomenological characteristics such as space, time, change, and imagination.

한국어

본 논문은 구조주의와 현상학에 기대어 전시콘텐츠의 의미가 관람객에게 어떻게 지각되는지 살펴보는 연구이다. 이를 위해 본 논문은 이론적 차원에서 박물관의 서사와 전시 공간의 의미작용을 구조주의적으로 살펴보았다. 현상학적 관점에서는 박물관의 주체로서 관람객의 신체, 현상학적 공간과 지각에 대해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Compact Smart City는 도시발전의 상징 모델로서 신화화된 인천을 서술하고 있다. 이러한 내러티브는 ‘최적’, ‘근대’, ‘체계’, ‘미래’ 등 인천의 의미를 토대로 전시콘텐츠로 구체화되고 있다. 공간의 의미들이 형상화된 전시콘텐츠를 체험하는 관람객은 장소, 시간, 변화, 상상 등의 현상학적 특성들을 지각할 수 있었다.

목차

국문초록
 Ⅰ. 박물관의 이분법적 시각 : ‘관람’과 ‘체험’, ‘의미’와 ‘지각’
 Ⅱ. 구조주의 관점에서 박물관의 공간과 전시콘텐츠
 Ⅲ. 현상적 장으로서 박물관과 신체를 통한 지각
 Ⅳ. COMPACT‧SMART CITY에 나타난 공간의 의미와 관람객의 지각
  1. 도시 발전의 상징 모델로 ‘신화화’된 인천의 서사
  2. 근대화의 상징으로서 인천과 근대화 장소로서 인천의 지각
  3. 인천 도시계획의‘체계성’과 변화된 도시의 형상 지각
  4. 인천의 상상적 표상과 가상 도시의 지각
 Ⅴ. 나가는 글
 참고문헌
 Abstract

저자정보

  • 권지혁 Kwon, Jihyuk. 인하대문화경영심리연구소
  • 태지호 Tae, Jiho. 안동대학교 사학과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 5,700원

      0개의 논문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