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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조선영화 연구와 제국일본

원문정보

姜泰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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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It has been ten years since Korean film studies started obtaining the visual texts that would be the most relevant to that discipline. Since 2004, the movies that were made during the time of Japan’s colonial rule of Korea have been newly discovered. This caused a marked increase in the number of researchers wishing to study those films and a resulting accumulation of academic outcomes. In the colonial period, Korean films were obviously influenced by Japanese films. Therefore, studying Japanese films would form the basis of researching the films produced in Korea, but until recently, that approach was not popular. This article aims to stimulate academic interest in Japanese film studies, by observing the achievements made by studying Korean films from the colonial period.

한국어

식민지 조선에서 만들어진 영화에 대한 연구가 문서자료에서 벗어나, 영화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영상텍스트 분석이라는 수단을 갖추게 된 지 만 10년이 되었다. 2004년부터 식민지 시대의 영화들이 발굴되어 직접 영상을 분석한 연구들이 나올 수 있게 된 것이다. 극영화의 연이은 발굴은 식민지 조선영화에 대한 연구자들의 지대한 관심으로 이어졌고, 10년이 지난 지금도 연구 열기는 식을 줄 모른다. 이에 비하면 같은 시대 만들어진 일본영화에 대한 한국에서의 연구는 그다지 눈에 띄지 않고, 연구자들의 관심도 크지 않다. 이 글의 목적은 단순하다. 식민지 조선영화에 대한 연구 성과 고찰을 통하여 일본영화 연구의 필요성을 끄집어내려는 것이다. 발굴된 영화들은 중일전쟁 이후 총동원체제가 공고해지면서 국가와 영화의 관계가 밀접해지는 시기의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당시 조선영화가 제국일본의 영향 하에 있었음은 당연한 사실이고, 이 시기에 들어서는 더욱 그 영향이 커졌다. 일본영화에 대한 연구가 식민지 조선영화를 심도 있게 분석하기 위한 토대가 될 터이나, 지금까지의 연구는 그러한 토대에 대한 시각이 부족했다. 이 글은 이러한 점을 지적함으로써 일본영화 연구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켰다.

목차


 1. 들어가며
 2. ‘재남성화’를 꿈꾸는 조선의 남자들
 3. 제국일본과 연결고리가 끊긴 조선영화 연구
 4. 나가며
 参考文献(Reference)
 <要旨>

저자정보

  • 姜泰雄 강태웅. 광운대학교 부교수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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