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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史 「不二禪蘭圖」의 詩ㆍ書ㆍ畵 契合性 연구 - 題畫 詩ㆍ文의 의미 분석을 중심으로 -

원문정보

The study of accordance of poetry, letter, painting that appear in Chusa Kim jeong hee's painting[Bulisunlan] - Focused on the meaning analysis of poetry and prose added on the painting -

추사 「부이선난도」의 시ㆍ서ㆍ화 계합성 연구 - 제화 시ㆍ문의 의미 분석을 중심으로 -

김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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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한국어

秋史 金正喜(1786∼1856)는 한국을 대표하는 書藝家이자 文人畵家이다. 지금까지 추사의 작품에 대한 해석과 연구는 지나치게 玄學的인 면이 있었다. 증거에 입각하여 가장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해석을 할 필요가 있다. 본고는 추사의 名作 「不二禪蘭圖」의 題畫 詩文을 구체적으로 분석하는 방법을 통하여 이 그림에 담긴 추사의 창작 의지와 인간적 면모와 예술적 경지 등을 고찰했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① 제1題畫詩는 “난을 그리지 않은 20년 만의 어느 날 우연히 見性하여 내 천성을 그려냈네. 애써 自我를 찾다가 오늘에야 비로소 찾게 됐으니 아! 이 깨달음이 곧 維摩의 不二禪이리라.”로 해석하는 것이 가장 추사의 本意에 근접한 해석이다. ‘性中天’의 性은 氣質之性을 말하며 ‘天’은 天性 즉 天賦의 本性을 뜻한다. ② 제2題畫文章은 “만약에 누가 ‘不二禪’의 경지를 그리게 된 이유를 댈 것을 요구한다면 역시 維摩詰의 無言으로써 답하리라.”라고 해석해야 한다. ③ 제3題畫文章은 中國文學의 영원한 命題인 ‘言不盡意’를 설파한 말이다. ④ 제3題畫文章에 보이는 글자 ‘’은 ‘客’이 아니라, ‘落’의 古字이다. ⑤ 제4題畫文章은 董其昌의 이론을 受容한 것으로서 그림의 具體的인 技法보다 精神的 修養이 더 중요함을 설파한 말이다. ⑥ 제5題畫文章의 ‘豪奪’은 중국 宋나라 때부터 있어왔던 선비들의 慣行이다.

중국어

秋史金正熙(1786-1856)是代表韩国的书艺家以及文人画家。至今有些对秋史作品的解释 与研究过于故弄玄虚。因此有必要根据依据重新合理并具常识性地解释作品。在本稿通过 具体分析秋史名作《不二禅兰图》题画诗文的方法,考察其中秋史的创作意志以及人性的 一面,艺术境界等。考察结果如下: ① 第一题画诗:下面解释最接近秋史的本意: “不画兰已有二十年,突然有一天偶然见性画出了我的天性。很久在寻找自我,今天才找 到。这种领悟如维摩的不二禅”。其中“性中天”的性是气质之性,“天”是天性,也就是天赋 的本性。 ② 第二题诗文章应解释为“如果有人要求画出‘不二禅’的境界,那么我将以维摩诘的‘无言’回答.” ③ 第三题诗文章阐明了中国文学的“言不尽意”。 ④ 第三题诗文章中的“

목차

<논문요약>
 Ⅰ. 서론
 Ⅱ. 「不二禪蘭圖」題畫詩분석
  1. 제1 題畫-詩
  2. 제2 題畫
  3. 제3 題畫
  4. 제4 題畫
  5. 제5 題畫
 Ⅳ. 결론
 <참고문헌>
 <中文摘要>

저자정보

  • 김병기 金炳基. 전북대학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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