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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모던 도시 경관에서의 스크린과 오리엔탈 도시 - 영화 <블레이드 러너>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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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 in the Postmodern Urban Landscape and Oriental City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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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In this article, I intend to research to relationship between screen in the Postmodern urban landscape and Orientalism focused on the represented image in American Science Film (1982). Los Angeles in as pastiche city which is mixture of heterogeneous style express the realization of aesthetics of Postmodernism. But under the pluralism Los Angeles of future city is created by the concept of oriental city through various of Asian's culture icon. Los Angeles as Orientalized American city takes after Asian city such as Tokyo, Hong Kong rather than real Los Angeles and demonstrate that cultural logic of Postmodernism originated from Orientalism in Modernism. There is a sharp contrast between verticality of 'off world" and horizontality of the street which is inhabited by Asian. Especially, media façade as a new surface of skyscraper makes centralize the core of the cityscape into the high altitude. In this process Asian is alienated and become the other. Therefore, media façade can be analysed as important sign in understanding of Postmodern urban landscape as screen city not as screen in the city. Subject in Postmodern city is built by displayed image of screen not by experience on urban space. Screen practice like media façade expose the point that meaning of Postmodern urban landscape transformed into the techno landscape. Media façade is visualized in Orientalized Los Angeles of , become precursor of media in architecture. And media façade is realized the actual cityscape of Asian city in the 21st century. Consequently, screen in the Postmodern cityscape give prominence to the geopolitical approch toward interrelationship between urban landscape in the high-tech era and science fiction film as Postmodernism.

한국어

본 연구는 미국 공상과학 영화 <블레이드 러너>(1982)에 재현된 도시 이미지를 중심으로 포스트모던 도시 경관에서의 스크린과 오리엔탈리즘의 관계성을 연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블레이드 러너> 속 로스앤젤레스는 이질적 양식들이 절충된 패스티쉬 도시로서 포스트모던 미학의 구현을 표현한다. 그러나 미래도시 로스앤젤레스는 다원주의 안에서도 다양한 아시아 문화 도상들을 통해 오리엔탈 도시로 연출되었다. 오리엔탈화된 미국 도시로서의 로스앤젤레스는 현실의 로스엔젤레스보다는 홍콩, 동경 등 아시아의 도시를 닮았으며, 포스트모더니즘의 문화 논리가 모더니즘의 오리엔탈리즘에 기원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도시 경관을 이분법적 공간 구조로 나누는 수직성과 수평성은 영화에서 오프 월드와 아시아인이 주로 거주하는 거리의 풍경으로 극적인 대비를 이룬다. 특히 마천루의 새로운 표면으로 드러난 미디어 파사드는 도시 경관의 중심을 고공으로 집중시킨다. 이 과정에서 아시아인들은 소외되고, 타자화된 존재로 그려진다. 이러한 맥락에서 미디어 파사드는 도시 속의 스크린이 아니라 스크린 도시로서 포스트모던 도시 경관을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중요 징후로 해석된다. 포스트모던 도시의 주체는 도시 공간에서의 경험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크린이 출력하는 이미지에 의해 형성된다. 따라서 미디어 파사드와 같은 스크린 실천은 포스트모던 도시 경관의 의미가 테크노 경관으로 변모하는 지점을 노출시킨다. 미디어 파사드는 <블레이드 러너> 속 오리엔탈화된 로스앤젤레스의 도시 경관 속에서 처음 시각화되어 미디어와 건축 결합의 선구자가 되었으며, 21세기 아시아 도시들의 실제 경관으로 실현 되었다. 결론적으로 <블레이드 러너>속 포스트모던 경관에서의 스크린은 하이테크 시대 도시 경관이 포스트모더니즘으로서의 공상과학 영화와 맺고 있는 상관성에 대한 지정학적 관점의 중요성을 부각시킨다.

목차

<논문요약>
 Ⅰ. 序論
 Ⅱ. 패스티쉬로서의 포스트모던 도시 경관
 Ⅲ. 스크린 도시의 오리엔탈리즘
 Ⅳ. 오리엔탈 도시의 미디어 파사드
 Ⅳ. 結論
 <참고문헌>
 ABSTRACT

저자정보

  • 김민지 Kim, Minji. 경북대학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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