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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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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및 목적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척추측만과 얼굴비대칭이 증가하고 있다. 그 이유는 편리한 교통수 단과 정보통신 분야의 발전 등으로 몸의 움직임이 최소화되어 운동부족과 근력약화가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선행연구에서 척추측만의 교정을 위해 여러 가지 시도는 있었으나, 복합관리에 대한 연구 는 미흡한 실정이므로 본 연구에서는 척추측만이 있는 사람들에게 발통점 복합관리를 함으로써 척추 측만증의 교정에 따른 얼굴비대칭의 개선 효과에 대하여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 및 방법 본 연구는 2015년 4월부터 6월까지 부산시내 소재 실업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 19명과 같은 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 1명을 추가로 하여 2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대상자들은 모 아레 사진상 등부위의 개수가 기존 연구(신병철, 유한길, 김혜정 2003)에 근거하여 좌우 균형이 1개 이상 맞지 않고 본인이 얼굴비대칭을 1년 이상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이전에 체형관리를 받아 본 적이 없는 학생들로 한정하였다. 체형관리 중 근육통증을 이길 수 없는 3학년생 2명을 제외한 18명 을 최종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관리기간은 1주일에 1회씩 총10회를 실시하였다. 발통점 복합관리는 등척성운동과 근육의 발통점인 (Trigger Point)과 근막마사지를 합쳐서 시행하는 방법이며, 관리순서에 중점을 두는 방법으로 모아레 기기로 체형을 관상면, 시상면, 횡단면으로 진단 분류하여 변이가 온 순서대로 발통점 복합관리를 하는 방법이다. ❚자료분석 얼굴을 제외한 전신에 대한 발통점 복합관리 후 모아레 기기로 시술 전, 시술 5회, 시술 10회 후 측정하여 척추 측만관리가 얼굴비대칭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였다. 자료분석은 SAS 9.1을 사용하여 시술 전, 5회 시술 후, 10회 시술 후의 각도에 대해서는 반복측정 분산분석으로 검정하였고, 사후검 정은 Scheff 법을 사용하였으며, BMI에 따른 얼굴비대칭과 척추측만 개선효과는 paired t-검정으로 분 석하였다. 등배부각도 개선에 따른 얼굴비대칭 개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연구대상자의 시술전과 비교하여 시술10회 후에 등배부의 수평 상, 하체 각도는 수평에 더 가까워 졌으며, 수직 상, 하체 각도는 수직에 더 가까워지는 효과가 있었다(P<0.001). 얼굴의 눈과 입술각도 는 수평에 더 가까워졌고, 턱 각도는 수직에 더 가까워졌다(P<0.001). 등배부각도의 교정이 얼굴비대 칭에 미치는 영향은 수직상체의 교정 효과가 클수록 눈각도는 작아졌다. ❚결론 연구대상자의 시술전과 비교하여 시술10회 후에 등 부위의 수평 상체와 수평하체의 각도는 수평에 더 가까워졌으며, 수직 상체와 수직하체의 각도는 수직에 더 가까워지는 효과가 있었다. 안면 부위의 눈과 입술각도는 수평에 더 가까워졌고, 턱 각도는 수직에 더 가까워졌다. 전신 부위의 교정이 안면 비대칭에 미치는 영향은 전신 부위의 수직상체의 교정 효과가 클수록 안면 부위의 눈 각도는 수평에 가까워졌다. 결론적으로 척추측만이 있는 사람에 대하여 발통점 복합관리를 시행함으로써 척추측만의 교정뿐 아니라 안면비대칭도 교정이 됨을 확인하였다.
목차
연구대상 및 방법
자료분석
결과
결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