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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지역경찰관의 직무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의 조절효과

원문정보

The Relation of Job Stress and Depression of Police Officers who worked in Local Patrol Division : Focusing on the Moderating Effects of Resilience

이상호,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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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moderating effect of resilience between the level of job stress and depression of local police officers. For this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by 428 local police officers using BDI, Job Stress Scale and KRQ-53. Analyses were done on SPSS 22.0 for Windows, and the statistical methods used were frequency analysis, independent two-sample t-test, one-way ANOVA, correlation analysis,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d the followings: First, the results of analysis of mean differences among 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police officers were that police officers were likely to experience high job stress and depression as they grew older and police officers in their 20s had higher resilience than other police officers in their 30s, 40s, 50s. In addition, police officers with high rank(above corporal) had higher job stress and depression. Police officers with constable rank had higher resilience than police officers with other rank. Second, the correlation between job stress, resilience and depression in the police force turned out that it showed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ith resilience, and has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depression. Also, the lower factors of job stress have been shown to have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depression. Resilience and depression have shown to have negative related to each other. Third, a moderating effect of resilience not only between police officers' job stress and depression. The lower resilience, the higher the job stress, the more likely it is to be depressed, whereas police officers with resilience are less likely to suffer from work-related stress.

한국어

본 연구는 일선 지역경찰관들의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받게 되는 직무스트레스의 수준과 그에 따른 경찰관들의 우울 간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의 조절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일선 지구대에서 근무하는 경찰관을 대상으로 하여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최종적으로 총 428명의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측정도구는 직무스트레스 척도, 우울 척도, 회복탄력성 척도를 사용하였고, 자료 분석을 위해 빈도분석, 독립표본 t검정, 일원분산분석, 상관분석, 위계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경찰관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라 직무스트레스, 우울, 회복탄력성 차이를 분석한 결과, 연령이 높은 경찰관 일수록 직무 스트레스와 우울을 전반적으로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20대 경찰관의 회복탄력성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장 이상의 계급에서 직무스트레스와 우울이 높게 나타났고, 순경의 회복탄력성이 타계급에 비해 유의미하게 높았다. 둘째, 경찰관의 직무스트레스, 우울, 회복탄력성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직무 스트레스의 경우 우울과 유의미한 정적상관을 가지는 반면, 회복탄력성과는 유의미한 부적상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복탄력성과 우울은 서로 부적인 관련성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경찰관의 직무스트레스와 우울과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의 조절효과가 나타났다. 회복탄력성이 높은 일선 지역경찰관들은 직무스트레스를 받아도 우울해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 방법
 Ⅳ. 연구결과
 Ⅴ.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Abstract

저자정보

  • 이상호 Lee, Sang-Ho. 아주대학교 대학원 심리치료교육 석사
  • 김동현 Kim, Dong-Hyun. 아주대학교 대학원 심리치료교육 겸임교수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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