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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의 업무관련 스트레스가 우울감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분노반추와 회복탄력성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원문정보

A Study of Moderating Effects of Anger Rumination and Resilienc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olice Officers’Work Related Stress and Depression

박재원, 윤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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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oderating effects of anger rumination and resilience on work-related stress (WRS) which is connected to depression of police officers and to find ways of reducing the negative effects of WRS on police officer's mental health. The 436 police officers’ self-reported questionnaire data concerning WRS, depression, anger rumination, and resilience were analyzed. The results showed that both of the two factors, the higher the direct and indirect WRS were, the more significant the depression was. When examining the moderating effects of anger rumination and resilience on WRS, first, anger rumination showed increasing depression through interacting with direct WRS, while there was no moderating effect of anger rumination on indirect factor of WRS. Second, when examining the moderating effects of resilience on WRS, resilience showed decreasing depression through interacting with direct WRS and hardniss, persistence. The interaction effects of resilience and indirect WRS were not while only persistence showed decreasing depression through interacting with indirect WRS. It is suggested that the relevant way of reducing the impact of WRS on mental health of police officers were be to improve resilience through the counseling approach in this study.

한국어

본 연구는 경찰관의 업무관련 스트레스(WRS, work-related stress)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력 감소 방안을 찾기 위해 경찰관의 우울증과 관련이 있는 WRS에 대한 분노반추와 회복탄력성의 조절 효과를 조사한 것이었다. 이를 위하여 광주마음동행센터를 방문한 광주·전남지역 경찰관 485명의 면담과정에서 실시된 WRS, 우울감, 분노반추, 및 회복탄력성으로 구성된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WRS의 두 가지 요인 (직접업무 및 간접업무 스트레스) 모두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우울감이 유의미하게 증가했다. WRS와 우울감의 관계에서 분노반추와 회복탄력성의 조절효과를 검증한 결과, 분노반추와 그 하위요인(분노기억반추, 원인반추, 보복반추)들이 직접업무 스트레스와 상호작용하여 우울감을 증가시킨 반면, 간접업무 스트레스에 대한 분노반추와 그 하위요인의 조절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직접업무 스트레스와 회복탄력성의 상호작용효과는 유의미했는데, 그 하위요인 중 강인성과 인내의 영향력만이 유의미했다. 간접업무 스트레스와 회복탄력성의 상호작용효과는 유의미하지 않았으나, 하위요인 중 인내만이 간접업무스트레스와 상호작용하여 우울감을 완화시켰다. 본 연구에서는 경찰관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WRS의 부적 영향력을 줄이기 위해 회복탄력성을 증진시키는 것이 필요함을 입증했으며, 경찰관의 업무관련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문제의 완화를 위한 상담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방법
 Ⅳ 연구결과
 Ⅴ. 논의
 《참고문헌》
 Abstract

저자정보

  • 박재원 Park, Jae-Won. 광주경찰마음동행센터 임상심리사
  • 윤가현 Youn, Ga-Hyun. 전남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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