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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조선의 행려병사자와 종교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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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ing Natural Death People and Religious Organizations in Colonial Korea

가나즈 히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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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his paper is concerned with the number of people who died while traveling in colonial Korea. The number of traveling dead was very large when the nation was Japanese colony. The number of such deaths far exceeds the number of deaths from disease, and this situation was also the same in Taiwan. It can be said that this point is the colony situation concerning "traveling natural death person." Japanese people mostly died in urban areas, but deaths in Korea occurred throughout the whole peninsula. Social welfare works or activities were developed in earnest after the 1920's in Korea, but this was also the time when the number of "traveling natural death people" increased sharply.

한국어

식민지 조선의 ‘행려병사자’의 상황파악과 행정대응 그리고 총독부가 그 업무 를 종교단체에 맡긴 상황을 살펴보았다. 『조선총독부통계년보』‘행려병사자’ 통계 에 의하면 제국 일본의 식민지 가운데서도 유달리 ‘행려병사자’가 많이 발생한 지 역이 조선이었다. 이러한 상황은 제국본국인 일본과 다르고 병자보다 사자가 엄 청나게 많으며, 이점은 대만도 마찬가지이기도 한다. 이것이 ‘행려병사자’를 둘러 싼 식민지상황을 지적할 수 있다. 또, 재조일본인의 ‘행려병사자’가 도시를 중심 으로 발생한 것에 대하여 조선인 경우에는 한반도 전제의 발생수가 평준화한다는 특칭이 있다. 왜 이러한 상황이 발생한 것인지, 그리고 그 ‘구제’의 문제점이 무엇 이었는지에 관한 과제는 앞으로도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특히 조선에서는 1920년대 이후에 ‘사회사업’이 본격적으로 전개되었는데 그 시기는 ‘행려병사자’ 인원수가 격증한 시기이기도 한다. 따라서 이를 바탕으로 제국의 ‘사회사업’을 다시 한 번 고찰해보 아야 할 필요가 있다.

목차

국문 초록
 Ⅰ. 들어가며
 Ⅱ. 식민지 조선의 ‘행려병사자’ 현황
  1. 행려병자·사망자 전체상황
  2. 연도별 추이
  3. 지역 분포
 Ⅲ. ‘행려병사자’ 대응정책과 구호소의 설치
  1. ‘행려병사자’ 대응정책
  2. 구호소 설치와 종교단체
 Ⅳ. 나가며
 Abstract

저자정보

  • 가나즈 히데미 Kanazu Hidemi. 고려대학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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