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논문검색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이미지에 대한 존재론적 연구 - 메를로-퐁티의 살-존재론을 토대로 -

원문정보

A ontological study on the Image in the Age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 On the Base of Merleau-Ponty's Flesh-Ontology -

김병환

대동철학회 대동철학 제80집 2017.09 pp.355-383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초록

영어

This thesis aims to clarify the intrinsic characteristic of ‘image’, of ‘flesh’ of the body-subject, and of ‘flesh’ of the world; to research the quality of the image and its importance to Merleau-Ponty’s flesh-ontology; and to clarify the characteristic of ‘painting-image’, ‘photo-image’, and ‘film-image’, and their value and efficacy in the age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These clarifications will help establish the true, ontic meaning of human beings and the pro-intentional way in the society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In the chiasm between the body-subject and the world, the body-subject has a flesh for the world, and simultaneously the world has a flesh for the body-subject. Flesh is the reversibility and the visibility -- that is, the flesh of chiasm clarifies the characteristic of everything and ‘Being’. This reveals the characteristic of relations between the image of body-subject and the image of object. I will clarify the value of the digital image and its effectiveness by researching the social characteristics of the Internet of Things, 3D printing, robots, and synthetic biology on the basis of flesh-ontological flesh in the age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I will clarify the value of the artistic images in the world of painting, photo, and film, in an attempt to understand the being of person in the age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Ultimately, we may always do best our regardfulness for the economic wealth-image, liberty-image, equality-image, health-image, happiness-image through the righteous understanding as regards the images of all things, the technologies of industrial revolution and the being of person in the age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한국어

이 글은 4차 산업혁명의 이미지 시대에서 메를로-퐁티의 살-존재론적 입장에서 세계 속 ‘신체 주체의 살’과 ‘세계의 살’ 및 이미지의 본질적 특성을 밝히고, 그의 살-존재론을 토대로 4차 산업혁명 사회 속 이미지의 성질과 중요성을 고찰하며, 회화이미지·사진이미지·영화이미지의 특성과 가치 및 효용성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런 밝힘으로 4차 산업혁명 사회에서 사람 존재의 참된 의미와 우리의 미래지향적 길을 드러낼 것이다. 신체 주체와 세계의 교차에서, 신체 주체는 세계에 대한 살을 가지고, 동시에 세계는 신체 주체에 대한 살을 가진다. 가역성과 가시성으로서의 살, 즉 교차적 살은 모든 존재자의 특성과 존재를 밝힌다. 이것은 신체 주체의 이미지와 대상의 이미지의 관계적 특성을 드러낸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존재론적 살을 토대로 사물인터넷, 3D 프린팅, 로봇, 합성생물학의 사회의 특성을 고찰하면서 디지털 이미지의 가치와 효용성을 밝히며, 더불어 회화, 사진, 영화의 세계에서 회화이미지, 사진이미지, 영화이미지의 특성을 고찰하면서 예술적 이미지의 가치와 변용성을 밝힌다. 궁극적으로 모든 존재자의 이미지와 산업 혁명적 기술 및 사람의 존재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경제적 부 이미지, 자유이미지, 평등이미지, 건강이미지, 행복이미지 등에 대해 항상 마음씀-이미지를 다해야 할 것이다.

목차

Abstract
 1. 들어가는 말
 2. 이미지의 차원과 살-존재론적 살
 3. 4차 산업 혁명 시대에서 이미지와 살
 4. 회화·사진·영화 이미지와 살의 차원
 5. 맺는말
 참고문헌
 요약문

저자정보

  • 김병환 Kim, Byeong-Hwan. 경성대학교 창의인재대학 교양학부 교수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 6,900원

    0개의 논문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