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폭력이 일상화된 시대의 평화문맹
평화 담론의 역설
‘단수’의 평화(Peace)와 ‘복수’의 평화들(peaces)
Sympathy에서 Empathy로
정의와 평화는 함께 다닌다
그리스도인과 평화, 가톨릭과 평화
평화로서의 종교를 위하여(for Religion as Peace)
평화 담론의 역설
‘단수’의 평화(Peace)와 ‘복수’의 평화들(peaces)
Sympathy에서 Empathy로
정의와 평화는 함께 다닌다
그리스도인과 평화, 가톨릭과 평화
평화로서의 종교를 위하여(for Religion as Peace)
저자정보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