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논문검색

스미스의 도덕감정론에 나타난 유용성과 정의 - 흄의 사상과 연관하여 -

원문정보

Utility and Justice in Smith's Theory of Moral Sentiments - Related with Hume's Thoughts -

변영진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초록

영어

The starting point of this article is the theory of moral sentiments in Hume and Smith. According to them, the right and wrong of act is determined by whether we have the sentiments of approval or disapproval about the act from the perspective of spectator. Their common assertion is that the ultimate source of moral judgments of act is the sentiments(or feeling). However, their ideas come in distinctly different directions, suggesting the source of moral sentiments about justice(virtue of justice). Hume considers that there is utility(or usefulness) on the basis of the approbation of justice, while Smith thinks that utility does not play a major role there. I deal with the moral sentiments that Smith and Hume argue, and then I discuss what unique justice is developed by both focused on the utility.

한국어

이 글에서는 스미스의 도덕감정론에 나타난 정의관에 대해 흄의 사상과 연관하여 다룰 것이다. 흄과 스미스에 따르면 행위의 옳고 그름은, 그에 대해 관망자의 관점에서 시인 또는 부인의 감정을 갖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행위의 도덕성 판단의 궁극적 원천은 감정(또는 느낌)에 있다는 것이 그들의 공통된 주장이다. 그런데 정의(정의의 덕)에 대한 도덕 감정(시인의 감정)의 근원을 다루면서 그들의 사상은 확연히 상이한 방향으로 나아간다. 흄은 정의에 대한 시인의 결정적인 근거가 유용성에 있다고 보는 반면, 스미스는 거기서 유용성이 큰 역할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논자는 스미스와 흄이 주장하는 도덕 감정으로부터 출발하여, 유용성을 중심으로 양자의 고유한 정의관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고찰하겠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흄의 사상: 유용성과 정의
 Ⅲ. 스미스의 도덕감정론
  1. 적정성: 도덕 감정의 근원
  2. 적정성과 유용성의 관계
  3. 정의의 성립
 Ⅳ.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저자정보

  • 변영진 Byun, Young-Jin. 제주대학교 평화연구소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 7,200원

      0개의 논문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