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xpected effects of after - school sports activities classes for adolescents. The subjects of the survey were selected as middle school in Chungcheongnam-do in 2015, and 396 questionnaires were selected as the final data of this study. The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crossover, independent sample t-test. The following conclusions were obtained through the above-mentioned study procedure. First, in the case of students, the female students were perceived more positively in expectation of solving private tutoring expenses and solving teenage problems, and there was no difference in expectation of leisure. There was no difference in the ratio of private tutoring, leisure time, and juvenile problem solving. Finally, there was no difference in expectation effect according to grades, such as solving private tutoring expenses, recreation and youth problem solving. Second, in the case of parents, mothers were perceived more positively than fathers in the factor of leisure. On the other hand,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private tutoring and youth solving factors. According to the degree of interest, the group with more interest in solving the problem was more positive than the group without the problem, and there was no difference in the factors of solving private education and leisure. According to the age group, the group of 40 years or younger was more positive than the group of 46 years or older.

한국어

본 연구는 청소년들의 방과 후 스포츠 활동의 수업의 기대효과를 조사하는 것이 목적이다. 조사대상은 2015년 충청남도에 소재하고 있는 중학교를 모집단으로 선정하여 총 396부의 설문 반응을 본 연구의 최종자료로 채택하여 기 술통계분석, 교차분석, 독립표본 t-검증, 일원변량분석, Scheffe의 사후검증을 실시하였다. 이상의 연구절차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학생의 경우, 사교육비 해결과 청소년문제해결에 대한 기대효과에서 여학생이 더 긍 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고, 여가선용의 기대효과는 차이가 없었다. 성적에 따라서는 사교육비해결, 여가선용, 청소년문 제해결 모두 차이가 없었다. 끝으로 성적에 따른 기대효과 역시, 사교육비해결, 여가선용, 청소년문제해결 모두 차이가 없었다. 둘째, 학부모의 경우, 여가선용요인에서 어머니들이 아버지들보다 더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반면에, 사 교육 해결과 청소년해결요인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관심도에 따라서는 청소년문제해결에서 관심이 많은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더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고, 사교육해결, 여가선용요인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연령에 따라서는 여가 선용요인에서 40세 이하 집단이 46세 이상 집단보다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사교육 해결, 청소년문제해결요인 에서는 차이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