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영어

For estimation of time since death using rectal temperature in the corpses, the author conducted this study that is examined the change of time dependent rectal temperature of pigs carcasses. After death, body began to cool down, and body temperature approached the same level of the ambient temperature as the rectal temperature did not drop immediately. But the existence and duration of rectal temperature plateau is unclear and a challenging part in forensic science. This uncertainty of the plateau is becomes the cause of errors with regard to the estimation method of time since death using a rectal temperature cooling rate. In this study, the author measured both the rectal temperatures of the pigs and surrounding ambient temperatures. As a result, the rectal temperatures were correlated with the temperature between body and surface. the plateau was observed for 1 hours and 30 minutes at the minimum level and for 6 hours and 50 minutes at the maximum level. It was observed that the temperatures of ambient temperature and rectal temperature were reversed when it was between 19 hour 18min and 41 hour and 26min.

한국어

변사체의 사후경과시간(PMI)을 추정하기 위한 시도의 한 방법으로 돼지사체를 이용하여 직장 (直腸)의 온도변화를 관찰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초기에 직장체온의 하강은 일정시간 체온을 유지하는 고원평정상태를 보이다가 비교적 일정한 비율로 하강하면서 대기온도와 같아진다. 그러나 고원평정상태 의 유무와 유지시간 등은 여전히 불명확하다. 이러한 고원평정상태의 불명확함은 체온의 하강을 이용하 는 모든 사후경과시간 측정 방법에서 여전히 가장 중요한 오차의 원인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돼지사 체 주변의 온도와 직장체온의 하강을 관찰한 바 직장체온과 상관성이 높은 온도는 사체와 지면의 온도 로 관찰되었으며 고원평정상태는 모든 실험군에 있어서 짧게는 1시간 30분에서 길게는 6시간 50분으로 관찰되었다. 그리고 대기온도와 직장체온이 역전되는 시점은 19시간 18분에서 41시간 26분으로 관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