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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인간(inhuman)과 비인간(nonhuman) 사이에서 : 21세기 미술과 그 교육을 위한 포스트휴먼에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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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jagodzinsk, 백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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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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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무어인가는 반인간(기술)과 비인간(비유기체적)의 힘들에 의해 조정되며 이 질문은 포스 트휴먼에 대한 이해를 제공한다. 본 원고에서 나는 빅 데이터를 질문하기 위해 통제 사회에 대한 들뢰 즈와 과타리의 이해를 이론적 배경으로 한다. 그리고 이 점이 미술과 미술교육, 특히 “디자이너 자본 주의”의 디자인 영역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를 살펴본다. 이 글은 디자인 연구를 형성해왔던 질료 형상론 전통을 물질의 “진동”을 이해하는 생체모방의 여러 형식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는 것으로 결 론을 내린다. 이 점은 21세기에 필요한 역량이다. 이 시대는 아마도 소위 말하는 인류세라고 표현하거 나, 혹은 완곡하게 기후 변화 시대라고 표현해야 할까?

목차

요약
 눈으로 볼 수 있는 인간 프로젝트
 디자인 페다고지
 참고문헌

저자정보

  • jan jagodzinsk University of Alberta
  • 백윤소 대전 전민초등학교 교사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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