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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nsidering Spiritual Life Education during the Medieval Period through Jeanne d’Evreaux’s Book of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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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기도집 『잔 데브뢰의 시도서』에 대한 기독교교육 관점에서의 현대적 조망

Pileu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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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his paper analyzes Jeanne d’Evreaux’s Book of Hours and explores the possibility of using this book as part of a Christian curriculum. Jeanne received this book as a wedding gift from her husband, Charles IV. The medieval people encountered the sacred at home, including prayer, reading devotional books and books of hours. This book is composed of the principle illustrations and the gorgeous, decorative marginal, bas-de-page illustrations. Because of the ambiguity of these illustrations, scholars interpret differently from their perspectives. This ambiguity allows the readers to have open interpretations from their own views. The readers can use their creative imagination. The dominant theme of this book is the charitable works of Louis, a very pious king and saint ancestor. During the medieval period, charitable works was understood as the responsibility of the royal family. Through reading this picture book, the readers can recognize that charitable works are the core value of Christianity. This article introduces readers to the historical background of this book. After a brief description of the historical background, this article shifts to introducing the diverse interpretations of this book by different scholars. The final section suggests several possible directions for the educational field.

한국어

이 연구는 중세 후기 여성들이 가정에서 기도생활을 위해서 읽었던 『시도서』를 교회의 교과과정으로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시도서』는 13세기 이후 등장하여 15-16세기에 여성 평 신도들이 신앙생활을 위해서 읽었던 가장 인기가 있었던 기도집이었 다. 이 책에 대한 연구는 미술사나 독서생활과 관련한 여성문화사적 측 면에서 연구가 진행되었으나 기독교교육학에서는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시도서는 종류가 매우 많은데 책을 주문하는 소유주에 따라 서 다양한 내용이 삽입되었다. 시도서는 중앙의 그림과 여백의 그림이 함께 있는 그림 기도서의 특징을 지닌다. 이 연구에선 시도서 가운데 샤를 4세의 세 번째 왕비의 결혼선물로 주문된 『잔 데브뢰의 시도서』를 분석하고 이를 현대 기독교교육을 위한 자료로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 을 밝혀보고자 했다. 이 책은 샤를 4세의 가문의 성인으로 인정된 루이 왕에 대한 선행이 특히 강조된 기도집이다. 그리고 중앙의 그림보다 추 상적이고 해학적이고 주위의 현실 생활을 그대로 표현해주는 여백의 그림들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특히 주위의 현실을 그대로 표현하는 여 백의 그림은 루이왕의 자선과 관련한 가난한 사람, 장애인들에 대한 묘 사가 많다. 여성은 이 작은 책을 가까이 두고 귀족으로서 백성들의 가난을 그리 고 그들을 위한 자선의 중요성을 매일 묵상하였다. 이 책이 비록 시대적인 거리감이 있고, 개신교의 입장에서 신학적인 차이(이 부분은 연구에서 다루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으 로서 자선의 중요성을 가르치는데 효과적이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중세 예술을 통한 독자의 창의성을 개발하고 상상력을 키워준다는 측면에서 교과과정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본다. 이 연구는 기독교전통에 이러한 교과과정이 존재하였음을 밝힌다는 연구로서의 중요성과 이를 현대에 접목을 제안하였다는 측면에서 연구의 독창성과 필요성이 있다.

목차

Abstract
 I. Introduction
 II. Historical background of Hours of Jeanned’Evreux
 III. Didactic Images in the Hours of Jeanne d’Evreux
 IV. Hours of Jeanne d’Evreux as a Christian Education Textbook for cultivating Christian creativity
 V. Conclusion
 References
 국문초록

저자정보

  • Pileun Lee 이필은. Korean Nazarene University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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