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정보
A Study on Cross-cultural Risk Factors for Overseas Entry of Korean Companies
초록
영어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impact of cross-cultural on communication effectiveness with different communication styles. In this work in addition suggestions are given, the theoretical knowledge about intercultural communication is arranged and offered for aids for the analyse and treatment of problems.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nalysis and test a overseas entry of Korean companies. Using 117 completed questionnaires, SPSS 23, and multi-group analysis were employed to examine the relationship among Time, Behavior, Place, Communication, and Social customs as cross-cultural. Data analysis consisted of descriptive statistics, Cronbach's alpha, a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nd regression. In detail, behavior intercultural, place intercultural, communication intercultural and social customs as cross-cultural factors have significantly positively(+) to the overseas Entry of Korean Companies. Therefore, time intercultural have not effect positively(-) to overseas entry of korean companies.
한국어
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데 있어서 진출 초기에는 단순 수출을 통해 진출하고, 경험을 축적한 후에는 라이센싱이나, 제휴 등을 통해 그 범위를 확대하고 최종적으로 직접투자를 통한 국제화가 진행된다. 본 연구는 현재 해외에 진출하는 기업들에 발생하는 리스크 중에서 이문화에 따른 리스크가 크게 부각되어 나타나고 있다. 이문화를 포괄하는 이문화 요인을 개발하여 해외진입성과를 분석하는데 있다. 이들 이문화의 요인으로는 시간적 이문화, 행동적 이문화, 커뮤니케이션 이문화, 공간적 이문화 그리고 사회관습적 이문화가 해외진입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데 있다. 간적 이문화, 행동적 이문화, 커뮤니케이션 이문화, 공간적 이문화 그리고 사회관습적 이문화 요인의 4개 요인을 독립변수로 하고 해외시장 진입성과 등을 종속변수로 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모형의 적합도를 나타내는 F-값과 유의도를 고려할 때 1% 유의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시간적 이문화는 1% 유의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목차
Ⅰ. 서론
Ⅱ. 이론적 연구와 가설수립
Ⅲ. 연구모형, 실증분석
Ⅳ.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ABSTR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