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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health status and health habits, an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smoking habits, drinking habits, gender, and changes in lifestyle and health status. The statistical method used the crossover analysis and χ 2 analysis to confirm the smoking and drinking status of the elderly and to perform a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to check the influence of the variables. Covariance analysis(ANCOVA) was conducted to verify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variables according to gender, smoking status, and drinking statu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smoking rate and the drinking rate were 41% of the subjects. There was a difference between the smoking rate and the drinking rate according to sex, and the male elderly was higher than the female elderly. Second, it was shown that physical health was positively (+) in the order of health cognitive habit and exercise habits which are subordinate factors of health lifestyle habits. In terms of social health,), Respectively. Finally, health status and health habits of gender, smoking status, and drinking status were significantly influenced by gender, smoking status, and drinking habits in physical health. In terms of gender, smoking, and drinking status, health habits did not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gender, alcohol drinking, and smoking status in social health.

한국어

본 연구는 건강상태와 건강생활습관에 대한 영향 관계를 연구하고, 생활습관과 건강상태에 대한 흡연여부와 음 주여부 그리고 성별에 대한 차이와 그 변화에 대해 연구하였다. 통계기법은 교차분석과 χ2분석을 통해 노인의 흡연과 음주실태를 확인하였고, 변수의 영향력을 확인하고자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성별, 흡연여부, 음주여부에 따른 변수와의 관련성을 검증하기 위해 공분산분석(ANCOVA)을 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흡연율과 음주율은 연구대상자의 41%로 나타났고, 성별에 따라 흡연율과 음주율의 차이가 나타났으며 남자노인이 여자노인보다 높게 나 타났다. 둘째, 신체적 건강에 건강생활습관의 하위요인인 건강인지습관, 운동생활습관의 순으로 정(+)의 영향을 미치 는 것으로 나타났고, 사회적 건강에 대해서는 일상생활습관과 식생활습관의 순으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 타났다. 마지막으로 성별, 흡연여부, 음주여부의 차이에 대한 건강상태와 건강생활습관의 변화에 대해서는 신체적 건강 에서는 성별, 흡연여부, 음주여부의 차이에 대해 건강생활습관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건강 에서는 성별, 흡연여부, 음주여부의 차이에 대해 건강생활습관은 성별, 음주여부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 흡연여부의 차이가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