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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영의 시와 동학 소재 시의 코드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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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ison of the Codes in Poetry Written by Jeong Wan-young and with Subjects of Donghak

지현배

동학학회 동학학보 제42호 2017.03 pp.157-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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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his paper attempts to compare the codes extracted from Korean contemporary poetry with subjects of Donghak and the codes revealed by the Jung Wan-young's works who represents Gimcheon district's artists.Pheonomenology is based on the belief that we can be resolve problems themselves by recognizing the essence of human consciousness. It has position of "a common perception of the contemporary spirit of each age" and "individual thoughts and feelings must be wrapped in this universal consciousness." It has the characteristic that it opens the way to see the universal spirit of the age through the writer. Personal consciousness is a part of society's universal consciousness at that time, and its distictivenesses are a unique interpretation of the common thoughts of the times. The comparison of the codes in poetry between Donghak and Baek Su Jeong Wan - Young was performed through the phenomenological reduction methodology. The codes extracted from modern poetry with subjects of Donghak and Jeong Wan - young's works are summarized as follows. Baek Su's works which attachment to the source and tradition expressed as hometown, was comfirned to be related to the works with subjects of Donghak which has stress on life and nature and emphasize the succession of the spirit. In addition, the world of Baeksoo's works that expressed the love of family and wife and unchanging interest in homeland, is could be confirmed that it is overlapped with the codes of Donghak which raises criticism of practical problem and difficulty of human being. In addition, Baeksoo 's efforts to change and develop the genre of traditional three-verse (Korean poem)with the force of not stopping creativeinnovation appeared to be in agreement with the Donghak's that showed passion for the change of freedom and equality.

한국어

이 논문은 동학 소재 한국 현대시 작품에서 추출한 코드와 김천 지역을 대표하는 작가 백수 정완영 선생의 작품에 드러난 코드를 비교하는 것이다. 현상학은 인간의 의식 속에 드러난 본질을 인식함으로써 사태 자체를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에 기초한 것이다. “각 시대마다 동시대의 정신에 공통적인 인식” 이 있고, “개인의 사고나 감각은 이 보편적인 의식 속에 감싸여 있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는 작가를 통해서 그 시대의 보편적 정신을 바라볼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개인의 의식은 그 시대 그 사회의 보편적 의식의 일부이며, 그 특수성은 그 시대의 공통적인 생각에 대한 독특한 해석이 된다. 현상학적 환원이라는 방법론을 통해 동학과 백수 정완영의 코드 비교를 진행하였다. 동학 소재 현대시 작품에서 추출한 코드와 정완영 선생의 작품에서 드러난 코드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근원과 전통에 대한 애착이 고향으로 표현된 백수의 작품은 생명과 본성을 중시하며 정신의 계승을 강조하는 동학의 코드와 연결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가족과 아내에 대한 애정과 조국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이 표현된 백수의 작품 세계는 인간의 실천 문제 고난의 현실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지는 동학의 코드와 겹쳐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창의적 혁신을 멈추지 않은 동력으로 시조 장르의 변화와 발전을 모색한 백수의 노력은 자유와 평등으로 변화의 열망을 보인 동학의 코드와 맥락을 같이 함을 발견할 수 있었다.

목차

국문초록
 1. 들머리
 2. 김천의 근현대문학 자산
  2.1. 문예지와 단체
  2.2. 문학인과 작품
 3. 백수 정완영 문학의 코드
  3.1. 작가의 이력과 기념물
  3.2. 작품의 특징
 4. 동학 정신과 백수의 문학
  4.1. 동학 시의 코드
  4.2. 백수 문학의 코드
 5. 마무리
 참고문헌
 Abstract

저자정보

  • 지현배 Hyun-Bae Ji.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파라미타칼리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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