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skill factor of performance in LPGA tour during 23 years(1993~2015). For this study, 8 variables were taken based on PGA wep pages. For analysis it was used to examine the statistics records of the players(average : 177, total: 3,846) in PGA tour. The data was sorted on th SPSSWIN Ver. 18.0; a descriptive analysis was carried out to examine for significant basic data of skill factors, a relative analysis was used to analyze a correlation coefficient between the variables,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to analyze for the effective factor of the variables about money leader and scoring average. The conclusions were written: The first, money, score average, driving distance, putting average, birdie average were constantly increased during every year from 1993 to 2015. but driving distance were stagnant from 2002. The second, greens in regulation, putting average, birdie average had a effective correlation coefficient with scoring average in yealy LPGA tour. The third, by turns, greens in regulation, putting average, birdie average had relatively higher contribution to score average. Driver distance and sandsaves had a little contribution to scoring average.

한국어

연구에서는 미국 LPGA투어대회의 1993년부터 2015년까지 비교적 오랜 기간인 총 23년간 투어에 참가한 선수들의 골프경기력 기록에 대한 기술요인 자료를 수집하여 기초통계 분석, 상관분석과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여 평균타수에 대한 골프 경기력 기술요인의 상관관계와 기여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자 하였다. 골프경기력 향상을 위한중요한 변인인 평균타수에 대한 기술변인들의 상대적 기여도를 분석하고자 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첫째, 경기력 기술요인의 기술통계를 살펴보면 드라이버 비거리에서만 2002년부터 정체되어있는 모습을 보이고 나머지 상금합계, 평균타수, 드라이버정확도, 그린적중률, 평균퍼팅수, 평균버디수, 벙커세이브율에서는 1993년부터2015년까지 꾸준한 경기력이 향상된 결과를 보이고 있다. 둘째, 전체적으로 평균타수에 대한 기술요인들의 상관은 높게 나타났으며 상금순위, 평균버디수, 평균퍼팅수 순으로 상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평균타수에대한 기여도는 그린적중률, 평균퍼팅수, 평균버디수, 드라이버정확도 순으로 5%수준(p<.05)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드라이버비거리와 샌드세이브율에서 유의한 영향이 가장 적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