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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푸코의 '자기의 테크놀로지'와 해월 최시형의 '향아설위'

원문정보

Michel Foucault's Technology of the Self and Haewol's Hyang-A-Seol-Oui

허경

동학학회 동학학보 제19호 2010.06 pp.6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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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국문초록
 1. 서론
 2. 미셸 푸고의 자기의 테크놀로지 : 진리의 정치적 문화사
  1) 『주체의 해석학』-자기 배려와 자기 인식
  2) 『자기의 테크놀로지』-진리, 권력, 자기
  3) 『쾌락의 활용』: 자기의 해석학 - 진리 놀이 속에서의 자기와 자기의 관계
  4) 『자기에의 배려』
  5) 자기 형성적 실천
 2. 해월 최시형의 향아설위
 3. '자기의 테크놀로지'로서의 '향아설위' 혹은 '자기에의 배려'
  1) 향아설위설의 '오늘-여기-나'에로의 끝없는 향아설위화(化)
  2) 철학적 사유ㆍ실천으로서의 향아설위
  3) 자기 개벽적 실천으로서의 향아설위 - '자기와 세계의 변형'으로서의 후천개벽
 4.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저자정보

  • 허경 Kyoung Huh. 고려대학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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