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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代 雜劇 속의 몽골어 - 어휘적인 문제들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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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대 잡극 속의 몽골어 - 어휘적인 문제들을 중심으로

문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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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중국어

漢語一直被認爲是孤立語之一, 徹底排除任何外部接觸或影響的可能性。 但是, 從大部分元代雜劇作品看來, 蒙語借詞在十三四世紀的文獻記錄中時時可見, 其中雖有一些詞及其用法已經被淘汰, 但也有不少詞在和漢語接觸交流的過程當中早就擁有了自己的位子, 其生命力直到今天也一直很堅强。 雜劇裏面的蒙語借詞在其數量和影響上幷不算多, 但從中可以知道, 借詞對漢語的影響雖然少之又少, 但其涉及面很廣, 語言接觸必然性地和其他語言通過任何形式互相交流影響; 而且, 在中國, 尤其在一個像元代那樣擁有多元文化的開放性的國度裏, 這種情況更加顯著。 從蒙古引進來的種種借詞, 再加上“直譯體”文體及“漢兒言語”等, 這些與漢語固有的語法體系明顯不同的語言現象, 正是漢語一直和外部因素卽外族語言互相交流影響的明證。

목차

1. 여는 말
 2. 몽골어 차용의 양상
  2.1 언어간의 차용은 언어접촉을 통해 일어난다.
  2.3 이와 함께 성질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들도 일보가 차용되고 있는데, 사용 빈도가 비교적 높은 것은 “撒銀” 이다. 
 3. 몽골어 차용의 방식
  3.1 音譯의 사용
  3.2 단어의 중첩 사용
  3.3 한몽 혼합어의 사용
 4. 몽골어 차용의 이유
  4.1 작자의 출신배경
  4.2 이국적인 분위기 연출
  4.3 희극적인 효과 유발
 6. 묶는 말
 【 參考文獻 】 
 【 中文摘要】

저자정보

  • 문성재 이화여자대학교 인문학 연구소 연구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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