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논문검색

<논문>

고대 한ㆍ중국과 페르시아 지역 간의 문명교류 단상(斷想)

원문정보

Fragmentary Thoughts on the Civilization Exchange between Ancient Korea-China and Persian Realm

신규섭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초록

영어

The exchange of civilization has been accomplished from the ancient times between China and the realm of Persia. The ancient Persia had been consisted of Iran, Afghanistan, Pakistan and central Asia. The ancient Korea was connected with realm of Persia in the medium of China, in particular Western Region. Persian civilization had given a great impact on China and Korea in the various spheres of academics including material civilization. Compared with the Crown of Tiliya Teppe in Afghanistan and Silla Crown, the influence of Persian civilization is shown and written in this article. The Crown of Tiliya Teppe had been excavated in the territory of Balkh called Bactria in ancient era. The Silla Crown is true of evidence of exchange between two civilizations. A famous monk from Silla, Hyecho, had gone on a pilgrimage to the Balkh region where was the important site in Persian Buddhism. According to the document, his name was written in Fu nak ti yeh. The exchange of East and West Asia had been accomplished in the field of seasonal customs and myth for ages, as well. Two fields are true of the basis of academics. The Iranian plateau had been the home of Sumer before entering the Mesopotamia originated from the first myth. Seasonal customs and myth in Persia date back to the Sumer Era alongwith the myth of Elam situated at western region of Iran.

한국어

중국과 오리엔트(근동, 중동)지역의 페르시아권은 기원전부터 오랫동안 교류 를 맺어왔다. 고대 한국 역시 중국을 매개로 하여 페르시아권과 직간접적으로 연 결되어 있다. 고대 한국과 중국은 다양한 학문 분야를 비롯해 페르시아 문명의 혜택을 받았다. 본 논문에서는 고대 페르시아권의 발크(아프가니스탄의 북부) 지역에서 발견 된 틸리야 테페 금관이 신라 금관의 기원이라는 점을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밝히면 서 고대 한국에 대한 페르시아 문명의 직접적인 영향을 거론하고 있다. 고대 페 르시아권은 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해 이란, 파키스탄,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구성되 어 있는데, 아프가니스탄 서부의 헤라트 지역과 더불어 발크 지역은 고대 페르시 아인들의 보금자리였다. 신라의 고승 혜초 또한 페르시아 불교의 중요한 터전이 었던 발크를 순례한 바 있다. 한 문헌에 그의 이름은 푸낙티예(Fu nak ti yeh)라 고 언급되어 있다. 한중과 고대 페르시아 지역과는 상고 시대부터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는데, 세 시풍속과 신화의 영향관계에서도 잘 드러난다. 세시풍속과 신화는 학문의 근간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분야 중의 하나로서 상호간에는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이란 고원의 원주민, 수메르 민족은 메소포타미아로 건너가서 인류 최초의 문명을 성 립시켰고, 이후 바빌로니아-앗시리아-신바빌로니아로 전개되는 셈족의 위대한 문명의 토대가 되었다. 페르시아의 세시풍속과 신화는 아리안족이 이란 고원에 유입되기 이전의 수메르와 엘람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목차

Ⅰ. 머리말
 Ⅱ. 고대 페르시아 지역의 약사
 Ⅲ. 신라 금관과 혜초
 Ⅳ. 세시풍속과 신화
 Ⅴ.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초록>
 

저자정보

  • 신규섭 Shin, Gyu Seob. 한국외대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 6,000원

    0개의 논문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