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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안전경비인력제도 운용에 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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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Operation of Security Guard System for Cultural Properties

신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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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Since the case of setting Sungnyemun which was No. 1 national treasure on fire on February 10, 2008, the government has been carrying out various businesses for protecting cultural properties. The designation and operation status of 'Safety Security Personnel System for Cultural Properties' which was the human resource utilization business for protecting cultural properties from fire and various disasters among those businesses were reviewed and the plans for developing the operation of security guards were presented for preventive and systematic disaster management activities in future.

한국어

2008년 2월 10일 국보1호 숭례문의 방화사건 이후로 정부에서는 문화재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 하고 있다. 이중 문화재를 화재 및 각종 재난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인적 자원 활용사업인 ‘문화재 안 전경비인력사업’의 지정현황 및 운용현황을 검토하고 향후 예방적이고 체계적인 재난관리 활동이 이루 어질 수 있도록 안전경비인력 운용에 관한 발전방안을 제시하였다.

목차

요지
 Abstract
 1. 서론
 2. 안전경비인력의 운용 현황
  2.1 안전경비인력사업의 개요
  2.2 안전경비인력 배치 및 지정현황
  2.3 안전경비인력의 전문성 및 업무현황
  2.4. 안전경비인력의 업무 분석
 3. 안전경비인력제도의 발전방안 제시
  3.1 문화재의 특성을 반영한 인력의 배치&운용
  3.2 문화재 재난관리 자격요건 기준 마련
  3.3 다양한 재난유형을 고려한 안전경비인력 업무 지침 개발 및 활용
 4. 결론
 Reference

저자정보

  • 신호준 Shin, Ho Joon. 정회원, 강원대학교 도시방재연구소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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