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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This study was performed on the effects of oral administration of creatine products on muscular endurance, total work and blood lactate concentration for physical education students. The total number of 15 subjects were divided into three groups of 5 for an experiment with repeated measurements. The experiment was performed over the period of 9 months, and variables of muscular endurance, total work and blood lactate density were examined. A statistical package SPSS (ver. 19) was used for statistics for the experiment. Two-way ANOVA with repeated measures was performed for mean difference test, and the significance level for the results was set at .05. The following are specific results of this study.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muscular endurance between groups and no interaction effects. However,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imes (p<.05). The groups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s both in total work and blood lactate concentration, but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imes (p<.05).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there were differences between times, but no effects between the groups (p>.05). They indicate that intake period is important in consuming supplements containing creatine rather than types of creatine products. In the future, in-depth studies of creatine products are required regarding short-term intake and long-term intake.

한국어

이 연구는 체육과 학생을 대상으로 크레아틴류의 경구 투여가 근지구력, 총 일량 및 혈중 젖산 농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이다. 피험자 수는 15명을 대상으로 5명씩 3집단으로 나누어 반복측정으로 실험하였다. 이 연구의 실험 기간은 9개월 이고, 연구 변인은 근지구력, 총 일량, 혈중 젖산 농도를 규명하였다. 실험에 대한 통계는 SPSS(ver. 19) 통계 프로그램를 이용하였다. 평균차 검증을 위해 반복측정에 의한 이원변량분석(Two-way ANOVA with repeated measures)을 실시하였으며 결과에 따른 유의수준(α)은 .05로 설정하였다. 연구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근지구력에 대한 결과는 집단에서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며 상호작용 효과도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시기간 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5). 그리고 총 일량과 혈중 젖산 농도에 대한 결과에서는 집단간에서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시기간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5). 결과를 토대로 시기간에서는 차이를 보였지만 집단간에 서는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따라서 본 연구 결과를 보면 크레아틴류의 종류보다는 크레아틴이 함 유된 보충제를 섭취하는데 있어 섭취 기간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또한 추후 연구에서는 단기간 섭취와 장기간 섭취에 따른 크레아틴류에 대한 심층적 연구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