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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스미디어의 북한 보도에 대한 일고찰 - 「기타초센(北朝鮮)」 단독 호칭 변화와 그 배경에 대한 분석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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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일본의 매스미디어(주요 언론기관)가 북한보도에 있어서 2002년9월부터 2003년 1월까지의 기간에 ‘기타초센(北朝鮮)’라는 단독 호칭을 사용하기 시작한 실태를 밝히는 것이다. 그 전까지 거의 모든 매스미디어가 ‘초센민슈슈기 진민쿄와코쿠(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기타초센(北朝鮮)’이라고 병렬하여 사용했던 호칭을 충분한 설명도 없이 돌연 “기타초센(北朝鮮)” 단독호칭으로 바꿨다. 소위 ‘북한보도’에 있어서 큰 변화가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이 변화에 대해 실태를 밝히고, 당시의 보도 자세에 접근하여 사회학적으로 분석했다. 고찰 내용은 (1)애초 남북분단 국가를 지칭하는 일본어 호칭으로 어떤 패턴들이 존재했을까. (2) 1945해방 이후 1948년의 남북분단국가 성립을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일본 매스미디어에 있어서, 한반도의 북부를 가리키는 호칭은 어떻게 사용되어 왔는가. (3) 2002년9월부터 2003년 1월까지의 기간에 시작된 ‘기타초센(北朝鮮)’ 단독호칭에 대한 일본 매스미디어의 논리는 무엇인가. (4) 2003년 당시 매스미디어의 보도를 분석하고 매스미디어의 ‘기타초센(北朝鮮)’ 단독호칭에 대한 배경을 밝힌다 ―이러한 4개의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고찰 결과, 단독호칭 변화에 대한 메스미디어의 주장에는 논리적인 일관성이 거의 없음이 나타났다. 또, 호칭 변화에는 일본 미디어의 납치문제 보도와 깊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도 밝혀졌다.
목차
Ⅱ. 研究対象/研究の範囲/研究方法
Ⅲ. 朝鮮半島における南北分断国家を現す呼称(略称)のパターン
Ⅳ. メディアによる朝鮮半島北部の呼称の変遷
Ⅴ.「北朝鮮」単独呼称におけるメディア側の論理
Ⅵ. 「北朝鮮」単独呼称の背景-論調と報道量
Ⅶ.結論
参考文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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