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정보
초록
영어
Film critics continually debate whether film noir is a genre, a mode of filmmaking, or a theoretical discourse. The rapid spread of this international film practice throughout global cinema, beginning in the 1950s and its continuing popularity to this day in the form of neo-noir, reveal the transnational nature of its codes and desires. This writing examines, through a comparative analysis, John Dahl’s
한국어
필름누아르는 영화비평에 있어서 하나의 장르, 즉 영화제작의 한 방식이라는 주장과 이론상의 담론일 뿐이라는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필름누아르는 1950년대에 처음 글로벌 시네마를 통해서 전 세계적으로 이러한 영화만들기의 급격한 확산을 가져왔고 그 인기는 지금까지도 네오누아르라는 형식으로 계속되고 있는데, 이는 누아르가 코드와 재미라는 초국가적인 특성을 띠고 있다는 점을 드러내 준다. 이 논문은 서로 다른 시대와 문화, 그리고 감성을 지닌 두 네오누아르 영화인 미국의 존 달(John Dahl) 감독의 <레드락 웨스트(Red Rock West, 1993)>와 한국의 김지운 감독의 <달콤한 인생 (2005)>의 비교 분석을 통해서 연구하고 있다. 또한 본 글은 누아르의 익숙함과 참신함의 변증법적인 즐거움을 해체하고 있는데, 이는 두 영화에서의 남자 주인공과 팜므파탈 여성의 역할 그리고 색상 파래트와 배경의 영상 도상학이라는 누아르의 반복되는 주제를 어떻게 다르게 접근하고 있는 가에 대한 비교 분석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이 논문은 코위(Cowie)와 김규현(Kim), 박 현(Park), 베네트(Venet)의 논증적인 글을 인용하면서 누아르의 전 세계적인 기원을 밝혀내려고 하고 있으며 이 두 영화가 어떻게 여전히 토착의 문화적 특성을 담고 있는지를 연구하고 있는데 이 영화들의 누아르의 관례와 국제적인 수용으로의 심미적인 접근방법 을 통해서 네오누아르의 국가적이면서도 초국가적인 특성을 밝혀내고 있다.
목차
국문초록
1. Introduction
2. Film Noir and Neo-Noir
3. John Dahl and Kim Jee-woon’s Re-imaginings of Neo-Noir
3.1 Neo-Noir’s Protagonists: A Personal Code Against the World
3.2 The Femme Fatale in Neo-Noir: Seduction and Betrayal
3.3 Neo-Noir’s Visual Iconography of Color and Setting
3.4 Transnational Reception of
4. Conclusion
Referen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