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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이들의 가족이 되어 - 인보성체수도회 김주희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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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영성체 가정교리’를 처음 한국에 소개하셨는데, 어떤 계기가 있었나요?
 온 가족이 신자이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가정에는 가정교리가 큰 도움이 되겠지만, 오늘날처럼 한부모 가정, 맞벌이 가정 등 사회구조적으로 소외되고 어려운가정들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가정교리는 참 부담스럽게 느껴지는데요.
 인보성체수도회 창립정신에서 가정사목을 중요하게 여기신다고 했는데, 지난 60년동안 어떤 길을 걸어오셨는지 소개해 주세요.
 수도회 60주년을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해 어떤 계획이 있으세요?
 자비의 희년을 보내고 있는데, 인보성체수도회의 정신을 우리 신자들도 실천할 수있는 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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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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