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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We treat device-to-device direct communication (D2D) by reusing cellular uplink resources in LTE- Advanced systems. Conventional schemes assume that D2D transmitter employs SC-FDMA scheme for the date transmission. In the conventional schemes, however, it is very difficult to reduce the interference between the users, D2D communication cannot be used when the interference caused by cellular uplink signal is high. In this paper, we propose D2D transmission scheme which employes MC-CDMA technology and D2D detection scheme which uses MMSE algorithm to reduce interference from the cellular uplink signal. Therefore, in the proposed scheme the D2D communication becomes possible even in the high interference scenario. Through simulation, we show that the proposed scheme has better BER performance than the conventional scheme.

한국어

본 논문은 LTE-Advanced 시스템에서 셀룰러 상향링크 자원을 재사용하여 단말간 직접 통신 (D2D)을 수행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룬다. 기존 문헌들은 일반적으로 D2D 송신 단말이 SC-FDMA 기법을 적용하여 데이터를 전송하는 것을 가정한다. 그러나, 기존 방법에서는 단말 신호들 간의 간섭 신호를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기 때문에, 셀룰러 상향링크 통신 신호가 D2D 링크에 미치는 간섭이 큰 경우에는 D2D 통신을 적용할 수 없게 된다. 본 논문에서는 이런 경우에도 D2D 통신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하여 D2D 송신 단말이 다중반송파 주파수분할 다중접속 (MC-CDMA) 기술을 적용하여 데이터를 전송하는 것을 제안한다. 또한, D2D 수신 단말에서는 최소 평균 제곱오차 (MMSE) 수신기를 적용함으로써 간섭 신호를 제거하는 것을 제안한다. 모의실험을 통해서 제안하는 방법이 기존 방법보다 더 우수한 BER 성능을 갖는다는 것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