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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쟁 문화영화'의 역사적 배경 연구 : 1960~70년대 국립영화제작소의 영상 아카이브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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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nam War cultural films and Its’ Historial Context : 1960~70s Film Archives of National Film Production Center

조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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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During the Vietnam war, cultural films produced by the Republic Of Korea(ROK) Ministry of Public Information and its affiliate, National Film Production Center, served as a strong means to the state’s war mobilization in the home-front. Within fifty-six or more films that were produced at the time, most of the films remain as the Korean Vietnam War Film Archives. The films’recurring narrative reflect the Vietnam War discourse of the era, which justified the Korean participation in war by anti-communism, racism, and industrialization. In reconstructing the films, this article seek to locate the film in its historical context. Additional discussion includes, the use to which the particular text is put, to its function within the particular situation, to its place within cinema conceived as a social practice, to its use of war archives as compilation films.

한국어

본고는 현존하는 베트남전쟁을 소재로 하는 하는 영상 아카이브 중에서 국립영화제작소가 제작한 문화영화들을 ‘베트남전쟁 문화영화’라 한정하고 1960-70년대의정치문화사적 맥락에서 그 발생의 배경을 논의하였다. 베트남전쟁 문화영화들은정부영화로서 기획, 제작, 유통되어 정부가 언술하고자 하는 베트남전쟁을 대중들에게 주지시키는 선전의 기능을 수행했다. 베트남전쟁 문화영화에서 국가 관점의언술은 영화 내적인 형식보다 더 높은 상위의 질서에 위치하여, 주장의 전개를 위해서는 정부가 ‘역사’로 인정한 ‘기록’들을 ‘편집’하여 재배열하기도 하고, 극적인 요소들을 끌어들이기도 한다. 기록성의 이미지들은 “진정성의 인상”, 나아가 우리가보고 있는 것이 “세계의 존재 방식에 대한 증거가 된다고 여기는 믿음”을 활용하여 베트남전쟁 지식의 특정 형태를 정의하였으며, 극은 정부의 목소리를 대변하는‘유순한 신체’를 재현하였다. 베트남전쟁 문화영화에서 참전은 발전․성장주의의 논리로 정당화되었고, 한국전쟁의 경험에 대한 모방과 재현으로서의 반공주의, 근대화론, 그리고 인종주의가 동원되었다. 또한 참전 이전에 구축된 전쟁동원체제는 베트남전쟁 문화영화들이 표방하는 참전정당화 논리가 광범위하게 수용되는 배경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목차

1. 들어가며
 2. 문화영화와 선전
 3. 전쟁동원체제의 구축
 4. 베트남전쟁 문화영화의 구성
 5. 나가며
 참고문헌
 국문요약
 Abstract

저자정보

  • 조혜랑 Cho, Hyerhang.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박사수료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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