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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의 소득분위별 분포와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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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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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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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소득격차가 가계부채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분석 하는 방편으로 가계금융(복지)조사 DB를 활용하여 소득분위별 가구의 특성, 가계의 소득분위별 차입비율, 차입동기와 차입방법, 가계의 소득 분위별 상환부담가구와 상환불능 가구의 분포를 분석한다. 이 분석결과에 따르면, 소득분위가 변함에 따라 가구의 특성은 물론 자산의 격차가 사라지지 않고 차입규모, 차입동기, 차입방법에서도 격차 가 존재하고 상환부담이나 채무불이행 위험에서 큰 격차가 존재하고 있다. 때문에 가계부채에서 나타난 소득분위별 금융규모, 금융기회, 차 입동기, 금융방식, 상환부담, 채무불이행 위험의 격차 등과 같은 소득계층별 금융 격차가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최고소득층은 상환부 담이 낮고 채무불이행 위험이 낮으나 소득, 자산, 차입 등에서 1/2 정도 를 차지함으로써 거시경제의 안정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는 집단이고 금융시장을 주도하는 집단이고, 최저소득층은 전체 채무액의 1/25 정도 만 차지하고 있어 금융시장은 물론 거시경제에 거의 영향을 미치는 못 하는 미미한 존재이고, 자산빈곤층으로서 상환부담이 크고 채무불이행 위험도 높아 저신용층으로 금융시장으로부터도 외면받는 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목차

< 요약 >
 Ⅰ. 머리말
 Ⅱ. 가계소득의 분포와 결정요인
 Ⅲ. 가계의 소득분위별 금융격차
 Ⅳ. 소득분위별 상환부담과 상환불능가구의 분포
 Ⅴ. 맺음말
 참고문헌

저자정보

  • 배영목 충북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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