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is on the connection plan and expected effect of historical park in Daegu and classical literature. Kyungsang-Gamyeong park, Mangwoodang park, Dalseong park are historical park in Daegu. And these parks are related the Joseon Dynasty period. Therefore the connection of these three parks and classical literature is possible. Kyungsang-Gamyeong park, Mangwoodang park, Dalseong park are created environment that is able to connect classical literature. Every year repeat performance event of manners and customs is regularly opened from 2006 in Kyungsang-Gamyeong park. And novel reading performance is held from 2015 in Daegu Literature Museum that is neighboring Kyungsang-Gamyeong park. Then there are Gwak Jae-Woo and Yeongnam patriotic soldiers' diary and anthology at Japanese Invasion of Korea in 1592 Museum of patriotic soldier in Mangwoodang park. Furthermore
한국어
본 논문은 대구의 경상감영 공원, 망우당 공원, 달성 공원을 역사공원으로 규정짓고 이 세 공원에 고전문학을 연계하는 방안과 기대 효과에 대한 논의를 전개하는 것을 연구의 목적으로 한다. 대구의 세 역사공원에서는 고전문학을 연계할 수 있는 환경이 이미 조성되어 있다. 경상감영 공원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풍속 재연 행사와 공원 인근에 있는 대구문학관의 소설 낭독 공연, 망우당 공원 내 임란의병관에 전시되어 있는 곽재우와 영남 의병들의 문집과 일기 그리고 달성 공원 내 대구향토역사관에 소개 및 전시되어 있는 서거정의 <달성십경>과 서사원과 최동보의 문집이 그것이다. 이렇게 이미 고전문학을 연계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경상감영 공원에서는 판소리와 고전소설 낭독 공연을, 망우당 공원에서는 곽재우가 지은 한시와 곽재우 관련 서사를, 달성 공원에서는 달성 서씨의 설화와 서사원이 지은 한시의 활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러한 방안들이 구체적으로 실현된다면 경상감영 공원, 망우당 공원, 달성 공원이 역사공원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대구의 지역성을 쇄신하는 기반이 됨과 동시에 침체된 고전문학이 대중성을 확보하고 영남학이 발전되는 토대가 될 수 있다.
목차
1. 서론
2. 대구 역사공원과 고전문학의 연계 배경
3. 대구 역사공원과 고전문학의 연계 방안
4. 대구 역사공원과 고전문학 연계의 기대효과
5.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