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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The recent trade and economic exchanges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 and China have been expanded a lot. Specially Not only South Korea but also North Korea have expanded the economic exchanges with the whole China's area such as 31 main cities, Autonoumous districts and provinces. However, those South/North Korea exchanges have still been focused with several specific areas of China. Korea peninsula is neighboring with China, which is appearing to be the biggest market and the 21st Superpower in the world. South and North Korea before and after unification is not supposed to confine its economic exchanges with some specific areas of China but have to activate its economic exchanges with the whole area of China. In order to do this activation, Korea peninsula should develop distribution system of this area. The Co-development of Huanggempyong/YuHuado and Rasun, the neighboring areas with China have been actively proceeded specially since 2010. To develop those two neighboring border areas, North Korea and China have invested in vitalizing distribution system of this area for long. Eventually, these two border areas are appearing to be distribution windows of the 21st Century Korea peninsula about unification. It is expected for these two border areas to be developed into distribution hub of the 21st Century Northeast Asia. These two border areas are going to be windows for Korea peninsula, Japan, America to go to markets of China, Mongolia, Rotterdam and Mediterranean Sea. and for China and Mongolia to enter markets of Korean Peninsula, Japan, Far Eastern Russia and America. The exploitation of these two border areas are also can be utilized for the 21st Century Korea peninsula to prosper its economy by using abundant natural resources and mega-state owned companies of this area of China side.

한국어

한국과 북한은 중국과의 무역 및 경제교류를 더욱 더 증폭해 가고 있다. 특히 남북한이 모두 최근 중국 전역 즉, 중국의 31개 주요 성, 시, 자치구와의 교류로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남북한과 중국과의 교류는 어떤 특정 지역과의 교류에 집중되고 있다. 한반도는 21세기초 강대국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발전하고 있는 중국과 접경하고 있다.통일전후의 남북한은 중국 어떤 특정 지역과의 교류로 한정할 것이 아니라, 중국 전역 차원에서의 경제교류로 활성화해야 할 것이고, 이를 위한 물류 시스템을 개발해야 할 것이다. 중국과의 접경지역인 황금평위화도 지역과 두만강 라선 지역의 공동 개발이 특히 2010년 이후 적극적으로 진행되어 왔다. 이 두 접경지역의 실제적인 개발을 위해 중국, 북한은 이지역의 물류시스템의 활성화에 장기간 투자해 왔다. 결과적으로 이 두 접경지역이 통일전후 21세기 한반도의 주요 물류 창구로 등장하고 있다. 두 접경 지역이 21세기 동북아의 물류 허브로 개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두 접경 지역이 한반도, 일본, 미국이 중국 시장과, 몽골, 로텔담, 지중해로 진출하는 창구 역할을, 그리고 중국, 몽골이 한반도, 일본, 극동러시아, 미국 시장으로 진출하는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것이다. 두 접경 지역의 개발과 한반도 물류 허브로의 발전을 통하여, 접경 주변 지역의 풍부한 지하자원과 중국 거대 국유기업을, 21세기 한반도 경제 발전을 위해서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