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영어

Thomas the Slav was most notable man and a Byzantine military commander in the 9th century. He provoked a wide-scale war in 821-23 against Emperor Michael II. Some scholars refer to this war as a revolt, Other scholars argue that this was the civil war. Byzantine sources had the diversity of opinions. The war provoked by Thomas the Slav has been variously attributed to a reaction against Iconoclasm, a social revolution, economic hardship, excessive taxation, popular uprising, a revolt by the Empire's non-Greek ethnic groups, Thomas's personal ambitions, and his desire to avenge Leo V. So I define that the war was the social-revolutionary civil war by the research of modern scholars and byzantine sources. The war was the civil war by joining with Arab and Bulgaria. It has expanded into International War. Therefore, moral and material damage therefore was also great. In particular, the loss of the byzantine fleet was fatal. The aftermath of the loss is associated with the loss of Sicily and Crete.

한국어

슬라브인 토마스는 9세기 비잔티움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인물이자 군지휘관 이었다. 그는 821-23년에 미카일 2세에 대항한 가장 큰 전쟁을 일으켰다. 어떤 학자들은 이 전쟁을 반란이라 규정하고, 또 다른 학자들은 이 전쟁을 내란이라 규정한다. 비잔티움 사료들도 견해를 달리하고 있다. 토마스가 일으킨 전쟁은 다양하게도 성상파괴주의에 대한 대항, 사회혁명, 경제적 곤궁, 과도한 세금, 제 국내의 비그리스계 종족들에 의해 발생한 인민봉기, 토마스 개인의 야망 그리고 레오 5세에 대한 복수 등과 관련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는 비잔티움 사료들 과 최근까지 연구자들의 연구에 근거해 이 전쟁을 사회혁명적 내전으로 정의하 고자 한다. 이 전쟁은 비록 내전이었지만 아랍과 불가리아가 협력내지는 동참한 전쟁이 다. 다시 말해 국제전으로 확대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도덕적, 물질적으로 피해 도 컸다. 특히 함대의 손실은 치명적이었다. 이 손실의 여파는 시칠리아와 크레 타 상실과 연관 된다.